[김호시의 호락호락] 침대와 한 몸이 되는 즐거움
클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6월 10일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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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시. 어디까지 납작해지는 거예요?, 302, 10+469주」
오늘은 10+469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대장님 침대에서 김호시를 발견합니다. 분명 깊은 잠에 빠진 건 틀림없는데 이건 누웠다기보다는 납작하게 침대에 붙어버린 느낌이에요. 김호시가 침대인지, 침대가 김호시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말이죠. : )
얼굴은 베개에 밀착하고, 배는 하늘을 향해 활짝 열려 있고, 앞발과 뒷발은 각자 편한 방향으로 흩어져 있어요. 평소에도 잠자는 자세가 자유로운 편이지만, 이날의 김호시는 유난히 활짝 열린 모습이에요. 마치 세상 모든 긴장을 몸 밖으로 쭉 빼내고, 침대와 한 몸이 되기로 결심한 것 같아요.
기가 찬 집사는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조용히 카메라를 듭니다. 이렇게 납작하게 잠든 고양이를 깨우는 건 아무래도 예의가 아닐 테니까요. : )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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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6.10 · 14.♡.1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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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어↗디↗까↗지↗납↗작↗해↗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