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 대표선거 별로 걱정 안 합니다.
HTTR

Lv.1 HTTR (121.♡.34.124)

2026년 6월 11일 AM 02:20

조회 1,839 공감 0

사실 작년 정청래 vs 박찬대 선거때 굉장히 충격받은건,

국회의원이면 다들 선거전문가일줄 알았는데

박찬대쪽 캠페인 보니 이건 아주 선거의 선자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원들이 투표권 가진 당내선거니까 당연히 당원들의 마음을 두고 하는 경쟁인데...

박찬대 캠프 하는 짓이

  1. 의원 지지 선언 끌어내기

  2. 지역 순회하면서 지역공약하기

이런 거였잖아요.

아니 당원들이 의원들 부하가 아닌데 뭔 의원들 세과시를 하며

당대표는 당원 의견수렴 총괄인데 사람인데 지역개발하고 뭔 상관?

아니 지금 박찬대는 무슨 뽕을 맞았기에 당대표 선거를 대선처럼 함? 대선연습하나?

이랬거든요.

사실 그때는 박찬대도 인상도 좋고 내란극복 연설로 이미지 상한가 칠 때라 처음엔 반반 하지 않을까?

했는데 캠페인 보고 이 사람들 당대표 선거를 어떻게 생각하는거야 하고 충격받았죠.

타겟을 모르니 공략법도 뜬구름잡는 선거를 하는데 어떻게 이기나요.

그래서 아 국회의원이란거 대부분 자기 선거능력은 없고

그냥 당 타이틀로 공천받는게 선거의 99%구나를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후에 깨달았죠.

그리고 결과는 6:4로 당원대상 공약,정책등의 캠페인만 한 정청래가 이겼죠.

이제 김민석 하는 짓거리 보십쇼. 정청래가 공항에 못간다는 첩보 입수하고 자기가 대통령 환송하는 그림 올리려고 공항에 나가고. 광역자치단체 기초의원 교육하는데 선거운동하러 가고 (거기 당원이 있디?)

이렇게 고관여자인 당원들 짜치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

거기다 배후에서 뉴이재명 시켜서 정청래 반명몰이하려고...

야... 이재명 체포동의안 사태때 정청래가 체포동의안 찬성하는놈 가만 안둔다고 버럭하는걸 당원들이 다 봤었기에, 반명몰이에 넘어갈 당원은 그 사건을 모르는 뉴비 당원밖에 없을겨... 그때 언론이 극친명으로 정청래를 분류했는데 무슨 얼어죽을 반명이야..

김민석 할 수 있는 것중에 박찬대식 의원 동원 조직선거도, 박찬대 이미지 좋을때조차 40% 밖에 못 했던지라 지금은 그거도 기대 못할텐데.. 뉴비 열성당원 온라인 2천명이나 될까???

전당대회에서 최소한 7:3 이상으로 김민석 작살날 겁니다.

여태까지는 자기 계파 시켜서 문통을 모욕했지만,

지 입으로 문통 까는 일 생기면 그거보다 더 심하게 질걸요.

어디 감히 복당 받아준 은인을 매도해..

하여간 그래서 걱정 안합니다.

댓글 (3)

  • Jedi

    Jedi Lv.1

    06.11 · 211.♡.199.214

    머리꼭대기에서 놀고 있을거라 생각하겠지만,

    이미 당원들은 손바닥 들여보듯이 미세관찰중이죠.

    본인이 살아온 삶이 증명하는겁니다.

    결국 당권은 당원들의 표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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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R

    HTTR Lv.1 → Jedi 작성자

    06.11 · 121.♡.34.124

    민주정당의 정치인이라는게 '우리 당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을 한번도 안 하고

    지네들끼리 친분과 이해관계 따라 권력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정말 짜증나죠.

  • N

    No19이강인 Lv.1

    06.11 · 118.♡.88.13

    전쟁이에요

    서울시장 선거처럼 나이브하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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