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75.♡.156.146)
2026년 6월 11일 AM 10:15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댓글과 대댓글이 많이 달리는 게 좋을테지만,
개인적으로 논쟁이 될 것으로 짐작이 되는 댓글에는 대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제가 맞고 상대방이 틀린 사안'도 아니고,
'제가 틀리고 상대방이 맞는 사안'도 아니고,
서로 견해가 '다른' 건데,
대댓글을 주고 받다 보면 어느 새 '맞고 틀림'이라는 관점으로 흐를 것 같아서,
그런 댓글에는 대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도 대댓글은 거의 달고 있지 않긴 합니다.
글을 올리고 난 후,
글 내용 중에 틀린 부분이 있거나 오해하고 있던 부분을 나중에 발견하면
취소선을 긋고, '일부 내용이 수정이나 추가되었음'을 밝히며 글을 수정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모든 사안들을 정확하고 틀림없이 알고 글을 쓰겠어요,
그런 건 애초부터 불가능하고, 매번 숱하게 많은 오탈자를 수정하는 입장에서
'완전무결한 글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대댓글을 달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시거나,
글의 한 부분에 걸려서 다른 논지로 말씀을 하시면
대댓글을 달고 싶어집니다.
그런 상황에는
'혹시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던 게 아닐까'하고 다시 살펴봅니다.
올린 글을 읽어보고는
대다수의 경우에는 그냥 그대로 둡니다.
제가 부족한 거죠.
글쓰기가 미흡해서 벌어진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부족한대로.. 그냥 그렇게 둡니다.
다음에 글쓰기를 할 때는
조금 더 명확하게 써야 되겠다.
조금 더 간결하게 써야 되겠다.
이런 다짐을 합니다.
조금씩이나마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뻘글이었습니다.
( 아마 이 글에도 오탈자와 틀린 조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올린 후에 바로 잡아아겠죠. )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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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6.11 · 11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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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뇌공앙 작성자
06.11 · 175.♡.156.146
'자자.. 다가갑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댓글 써야지
아냐 혹시나 잘못 쓰면 글쓰신 분이 기분 안좋을꺼야
아니야 다뫙 활성화를 위해서 그래도 댓글은 써야돼
아 오타다
빨리 고치자
써놓고 보니 댓글이 이상하네
글쓰신 분 짜증나겠다 어떡하지
아 정성스럽게 쓴 댓글인데
글쓰신 분이 대댓글 안달아 주시네-_-
그래도 나중엔 잘 써야지
이상 댓글 쓸 때의 제 머리 속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