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요다이티 (218.♡.205.137)
2026년 6월 11일 PM 12:09
학교는 가르치는 곳인데
아이 기르는곳이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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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112.♡.2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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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06.11 · 118.♡.15.240
전세계 어디서나 기업들이 인건비를 후려치니 가정이 유지되려면 맞벌이가 될 수 밖에 없고
육아를 기관이 하게 되버리니 저런 드라마가 전 세계적 공감대를 형성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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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 비빌
06.11 · 114.♡.173.150
맞벌이가 어느 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큰 비중은 아닌 것이,
주변에도 보면 아이는 얼집, 유치원, 학원 맡겨놓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수다 떠는 전업주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잘 사는 동네일수록 더 그렇고요.
그 아줌마들 모여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학원,유치원 선생님들 욕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옛날에 오히려 더더욱 부모가 아이들 훈육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나귀타고...가 아니라, 거의 9시 전에 들어오는 경우가 없었고,
어머니는 살림하느라 바쁘셨죠.
지금과는 레벨이 다르게 그 시절엔 살림 할 게 많았습니다. 정말로 하루종일 살림 하느라 쉴 시간이 없었죠.
당시 아이들은 그냥 혼자 컸습니다.
대부분 밖에 나가서 형아들에게 맞으면서 예절을 배웠고,
밥상머리 교육은 징징대다가 아버지가 밥숟갈 한번 딱!!!!! 하고 놓으면 그냥 바로 조용해졌고,
밖에서 징징대면 옆에 지나가던 아저씨가 이놈~하면 바로 진정이 됐죠.
집집마다 있는 구두칼은 구두 신을 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죠.
학교에선 뭐만 잘못하면 바로바로 맞으면서 컸고, 그걸 부모가 알아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뭐라 하지 않았죠.
지금 저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어설픈 인권 때문에,
아이들 훈육을 하지 말라고 하는 분위기와,
말도 안되는 민원도 다 받아주는 사회 분위기와,
잘못을 한 사람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사회 분위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말도 안되는 민원 칼같이 잘라버리고,
악성 민원 자꾸 내는 사람 제대로 처벌하고,
촉법소년 연령제한 없애버려서 초딩이라도 잘못하면 바로 처벌하고
그러면 바로 저런 현상은 없어집니다. 정말 바로 없어지죠.
저런 진상들일수록 본인의 이득에 민감하거든요.
-방금 개진상이랑 한바탕하고 손 떨리는 동네 작은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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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요다이티
→ swift 작성자
06.11 · 218.♡.205.137
후…자영업 화이팅입니다!!! 냉수한잔 드시고 소금 뿌리고 잊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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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 우리요다이티
06.11 · 114.♡.173.150
진상들이 저렇게 진상떨어도 법적으로 처벌을 못해요.
뭐 정말 독하게 가자면 영업방해? 정도일까 싶은데, 그것도 될리가 없죠.
진상들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음대로 지들 감정을 배설하고, 원하는대로 이득을 취하고,
남들을 괴롭히고 다니는데,
당하는 사람들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가해자의 권리만 있고 피해자의 권리는 없는게 요즘 세상이죠.
이건 강력범죄에서도, 층간소음 가해자도, 층간 누수 방치범에게도, 동네 가게에 오는 개진상에게도, 학교 폭력을 하는 가해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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