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220.♡.90.239)
2026년 6월 11일 PM 12:47
제가 열린우리당 기간당원이었습니다.
2천원 만 내고, 교육1번 받으면 선출권과 피선출권을 갖을 수 있었던 시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원과 민심 괴리 이야기하는 것들은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경선에서
무조건 떨어트려야 합니다.
이번 지선 결과를 두고
선거에서 외연확장 (과거에는 중도 확장) 실패.
과거처럼 당원과 민심의 괴리를 언급하면서 빌드업하는데
이런 의원들, 다 변절할 놈들이고, 모두 자기 권력, 자기 살 궁리만 하는 놈들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시작과 끝이 모든 것을 말합니다.
클량에서 이낙연을 응원했을 때,
처음부터 욕먹어가면서 그를 유보적으로 바라봤던 이유는
과거 그들이 했던 초기 빌드업과 우리당 흡수되는 결과까지 다 지켜봤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박지원, 정동영 등 동교동계, 호남 지역주의, 친석계 의원들 모두 의심합니다.
사람, 표정은 바꿔도, 내재된 탐욕은 안바뀝니다.
당원들은 1인 1표제 꼭 지켜주기 바랍니다.
저는 당시 열린우리당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당원을 갈라치기 하고, 모욕주고, 다 떠오르네요.
1인 1표와 민심 괴리를 주장하는 하바리 의원, 유튜버 모두 박멸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재명 정권이 성공합니다.
과거 노무현 정권이 힘빠진 이유 중에 결정적인 것은
열린우리당의 내부 권력싸움과 당원 갈라치기 등 자중지란이 큰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레거시는 이를 부추기고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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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란디르
06.11 · 18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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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 미스란디르
06.11 · 211.♡.204.28
병장회의같은거죠
- 클
클라시커
06.11 · 175.♡.138.13
ㅋㅋㅋ 저도 이 생각하면서 웃었던게
정통 출신 대통령, 정통 출신 당대표, 친노계 유시민... 유튜브나 잇베 같은데서 이러쿵저러쿵하는것보다 더 역사가 긴 사람들이 저 셋인데, 저 셋을 서로 친명이니 반명이니 물고 찢고 뜯고 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뭔가 싶더라구요.
- M
mountpath
06.11 · 118.♡.64.217
당원과 민심이 괴리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당원이 어리석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곡
곡마단곰탱이
06.11 · 112.♡.201.27
저는 전현희씨의 “민심”은 “민석의 마음”이라고 해석해 봅니다. 즉 당원과 뉴민새파와 거리가 있는 걸 아는구나 싶어 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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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오프론
06.11 · 222.♡.250.86
그렇게 본인들이 생각하는 민심을 찾아서 정치하려면 당을 만들어서 그런 지지자들만을 대상으로 정치를 하면 될텐데... 왜 논리에 맞지도 않는 개똥같은 소리를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민주당에 속한 당원들은 본인하고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에 정당활동에 관여 하는 겁니다. 본인하고 생각이 다르면 왜 모여서 당을 만들어서 활동을 하겠습니까? 크게 보면 정당도 이념이나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그룹인데 말이죠.
저 말을 보면 본인은 민주당원들하고 생각이 다르다는 건데, 왜 본인이 민주당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리 후보시절에 얘기를 해줬으면 당원들이 뽑지 않았을 텐데요. 본인 생각을 지지하는 정당을 선택했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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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올드당원 게시판을 만들어서 레드팀같이 운용해도 좋겠어요. 경험이 주는 통찰력이 모이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