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mg (210.♡.113.9)
2026년 6월 11일 PM 02:00
요즘 유툽 쇼츠 뜨는거 보면 "다음 정권연장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떠들면 까더군요
이재명 정부 얼마나됐다고 벌써 난리치냐라면서.......
서울시장 선거 진거 보고도 느끼는게 없나봐요
문재인 뒤로 윤석열이 된 이유가 윤석열이 잘해서였었는지........
잊고있는건지 모르고있는건지
오세훈이 잘 해서 뽑혔을까요 한동훈은......
그들에게선 뒤를 이어줄 사람으로 보고있어서일꺼 같은데
이번 정권 성공하고 대성공하면 다음 사람 누구든 뽑아주나요
그래서 정원오는 안뽑힌건가요 아직 대성공못해서?
그냥 많이 답답합니다
낄낄거리면서 병신소리하는 유툽들이 뜨면 정말 속뒤집어집니다
보면 이번 윤석열 탄핵되고 뜬 유툽 패널들인거 같던데
그놈들은 박근혜때도 이명박때도 윤석열때도 아무것도 못느꼈었나봅니다
천년만년가나 4년밖에 안남았는데....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져왔었는데.....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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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6.11 · 223.♡.55.109
- M
musicmg
→ 런던쫄면 작성자
06.11 · 210.♡.113.9
그럼 언제 대권주자가 생겨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왜 현집권자가 왜 불안해야하는건가 남은 4년은 본인의 시간인데요
이재명은 눈치볼 사람도 아닌것같구요4년이 남았다지만 어여어여 누군가 안나타나거나 못 크면 다음 대선땐 또 넘어가네요
이번 서울시장선거하고 느낀거지만 우리쪽 뽑아줄사람이 많지않더라구요
저쪽뽑을 사람이 더 수가 많다는걸요 그러니 윤석열도 됐었겠지요
저쪽 뽑은 사람들 일부가 그래 저정도 사람이면 이재명 뒤를 이어서 잘 할꺼 같네라고 뽑아주지않으면
또 못이길꺼 같네요
그리고 그럴사람이 아직 안보여서 조바심 나구요
또 지긴 싫으니까요 -
런런던쫄면
→ musicmg
06.11 · 223.♡.55.94
강력한 차기권력이 조기에 가시화 되면,
너 나 없이 그 사람 집 앞에서 번호표 뽑고 대기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집권자가 뭘 하나 정책적 투사를 하려고 해도 눈치 아닌 눈치를 먼저 봐야 하구요.
민주정이 아니라 독재체제 그 이전의 왕정시대 어디서나 같았어요.
자기 자식도 죽이고... 오스만 같은 경우에는 새로 왕위에 오르면 먼저 형제들부터 몽조리 살해 하도록 법령화 시키기도 했었죠.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역량을 증명하며, 집권 중후반기에 나타나도 됩니다.
- M
musicmg
→ 런던쫄면 작성자
06.11 · 118.♡.10.220
민주당이 제일 못하는것이 있죠
정권연장 .....
그걸 못해내면 이재명 아무리 잘하고 성공해도 공격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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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집권 20% 지난 시점에 강력하고 확실한 대선주자가 생기면,
현 집권자가 불편하고 자기정치 하기가 어렵죠.
아마 금번 민주당의 조국 제끼기
내부적 명분에는 이런 측면도 반영된 부분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