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사냥 (58.♡.180.26)
2026년 6월 11일 PM 02:10
5년 뒤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져 있을까?
검찰 개혁 과정중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누군가의 표현대로 가슴이 식더군요
순간적으로,
그 가슴이 식으면서 내 손으로 뽑았던 민주 진보 정권 계열의 대통령한테 처음으로 욕을 했었고, 스스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이 틀리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인정합시다.
명백하게 우리가 꺼려하는 그 과정을 만들거나, 길을 새롭게 열려고 이상한(?) 사람들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것입니다.
그 길과 그 과정을 원했던 안 원했던 걸어가야 한다면,
5년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상상하기 싫지만 거의 일어날 것 같아요.
나부터 가슴이 식어가며 이 글을 쓰니까요
총선에서 아마 질 것입니다.
정권도 넘겨 줄 것입니다.
그리고,
5년 뒤 현재의 대통령에게 진짜 칼들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그 5년전인 “지금”을 후회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이재명이 선택했다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김어준, 유시민, 노무현, 문재인을 향했던 “그 마음”을 준 역사를 부정하라고?
아직 그나마, 덜 식었으니까 올리는 “그 마음”을 당신들은 모르는가?
좀 들으라고, 귀 열어놓고 눈도 좀 씻고
자리 욕심에 눈들이 멀어
“그 열정”을 패대기 치지말고
현 대통령을
“민주 진보진영”을 완벽히 분열시킨 대통령으로 만들지 말라고.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적지 않는 나이고
하루 하루 밥 벌어먹기 힘들어도
이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었어요
검찰개혁, 시원하게 진행되는 것 없고 아직까지 마무리 안되었습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은커녕 젊은층에게는 민주당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주식, 물론 올라서 좋지요 나에게는 먼 이야기이고 양극화라고 느껴집니다.
외교? 전 대통령이 바보였잖아요. “바이든 날리면”까지 나오는 희대의 바보!
냉정하게 중도층에서 다른 시각을 외치는 인간들의 소리가 안들리나요?
5년 뒤
저의 망상적 예언이 틀리기를 바라면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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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6.11 · 223.♡.5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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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ousewitz
06.11 · 106.♡.68.152
선생님 말대로 안되야죠. 안되게 노력해야 되고요. 이잼뜻이 민새파고 그 뜻대로되서 정권 넘어가면 머 자업자득 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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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녕클리앙
06.11 · 180.♡.170.72
김문수 대통령
한동훈 검찰총장
오세훈 총리
빵진숙 외교부장관
이준석 국방장관
추경호 경찰청장
전광훈 행안부장관
전한길 통일부장관
손현보 서울시장
김건희 방송통신위원장
코스피 500
우와~ 행복한 나라가 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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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세훈, 한동훈 둘 중 하나가 대통령 먹었을 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