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초 (203.♡.203.231)
2026년 6월 11일 PM 03:55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킹 카즈’ 미우라 가즈요시가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쳤지만, J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7일(한국시간)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소속의 미우라는 7일 일본 후쿠시마 도스타디움에서 열린 류큐와의 2026 메이지야스다 J2·J3 백년구상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무득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미우라는 전반 21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뒤 교체됐다. 이날도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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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를 위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순간에는 두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했고, 홈 팬들은 큰 박수로 59세 베테랑에게 경의를 표했다.
올 시즌 후쿠시마에 입단하며 5년 만에 J리그 무대로 돌아온 미우라는 정규 일정에 해당하는 지역리그 라운드에서 5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이었던 하치노헤 원정 경기에서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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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는 이번에도 골망을 흔들지 못하며 2017년 요코하마 시절 세운 J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당시 그는 50세 14일의 나이로 득점에 성공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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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일본은 축구 선수도 '정년 연장' 법 통과됐나요??
미우라가 2017년 본인의 50세 득점 기록을 다시 깨려고 온 거네요. 본인과의 싸움이네요 계속...
우리는 21세기 세계 최고령 축구 선수를 보고 있는 거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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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스토리
06.11 · 183.♡.25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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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06.11 · 110.♡.223.10
체력도, 능력도 안되는데....일부러 세계 기록 뭐 이런거 좋아하는 일본이라 계속 뛰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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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체력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