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다 (112.♡.168.249)
2026년 6월 11일 PM 11:32

백년만에 책을 읽고 있는데,
3주동안 120페이지 남짓 읽었어요.
내용이 신기하고 재미있긴 한데, 책을 안 읽어버릇해서 그런지 참 잘 안 읽히네요.
읽고 있으면 어느새 머리속에 회사 업무 생각, 지난 지방선거 생각, 요즘 정세, 주식 상황, 심지어 잊고 있었던 해야할일이 갑자기 생각나기도 하고...
이달 말까지 다 읽고 독서 모임에 나가야하는데...다 읽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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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6.11 · 11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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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 뇌공앙 작성자
06.11 · 112.♡.168.249
그래서 그런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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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덜리우스
06.11 · 112.♡.82.223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있는데
내용이 힘들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띄엄띄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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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 거덜리우스 작성자
06.11 · 112.♡.168.249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같이 끝까지 읽어요ㅎㅎ
- 하
하우디
06.12 · 114.♡.122.173
안읽힌다는건 나랑 안 맞는거에요
유튜브나 ai를 이용해 부문부문 설명 들으면서 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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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 하우디 작성자
06.12 · 112.♡.168.249
그런가요;;ㅎ 약간 오기가 생겨서 근성으로 읽어보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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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06.12 · 211.♡.198.105
저도 어렸을 때부터 책이랑은 거리가 너무 먼 편인데.. 😭
몇 년전부터 문화누리 지원금을 받고 있거든요..
근데 금액을 마땅히 소비할 만 한 곳이 서점 밖에 없어서..
'언젠간 읽겠지' 하면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매하고 있어요...
뭐.. 언..젠간 읽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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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 선시아 작성자
06.12 · 112.♡.168.249
사실 책과 게임은 읽거나 플레이하려고 사는게 아니긴 합니다.(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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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 D다
06.12 · 121.♡.21.222
책은 최고의 인테리어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
DD다
→ 휘소 작성자
06.12 · 112.♡.168.249
좋은 책장을 사야하는 이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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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책이 안 읽힙니다.
지방선거도 그렇고, 다뫙 분위기도 침울한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