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6월 12일 AM 03:08

이재명 대통령께 드리는 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여러 분석이 있습니다만,
대통령님, "집토끼가 떠나고 있는겁니다"
대통령님 솔직히 말해볼까요? 이번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솔직히 망신스럽지 않으셨습니까?세시간 동안 말씀을 하셨는데 기억나는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참정권 회복을 외친 청년들에게 고맙다는 장면이 너무 창피했습니다. 대통령이 어떻게 그렇게 말합니까? 참정권을 지킨다고, 또다른 범법 행위를 하는 이들의 행위가 자랑스럽다고요? 그러면서 소수의 참정권이 박탈되었다 생각해서 별일이 아니었다 생각했다고요? 이런 말 한마디 한 마디가 저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리고 왜 청년들만 이야기 합니까? 20대 지지율이 낮다고 저들을 위로하는 겁니까? 아니요. 이건 국민 모두의 문제고, 헌법적 문제입니다. 이렇게 가볍게 처리할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 모든 책임을 정청래 대표에게 돌리려 합니까? 당신 말만 죽어라 듣고 독대했다 말도 못한 정청래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당신 이렇게 모진 사람이었습니까?
그리고 여당이면 넓게 포용해야 한다고요? 쎄게 발언한다고 강한게 아니라고요?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을 때 당신이 했던말, 다 잊으신겁니까? 당신 말처럼 저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외연확장이라는 명분으로 사람이 아닌 것들과 손을 잡았죠. 이때만 해도 당신이 저들의 틈새를 노려 적전 분열을 노린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추구해온 가치와 180도 다른 김용남, 농지법을 악용해 수십억원의 시세차액을 거두고, 온 가족을 동원해 부를 축적했습니다 수십명의 성범죄 피해자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김용남을 포용해야 한다는 당신의 모습을 보며 진짜 절망했습니다. 그저 노무현의 서사, 문재인의 서사를 넘고 싶은 또다른 욕망에 사로잡혔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대통령님,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대동세상을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대신 소년공으로 추억을 만들고, 시장 바닥에서 버려진 썩은 과일로 가족이 배를 채웠던 당신의 삶을 사랑합니다. 제발, 부디 제발...
2023년 24일간의 단식을 하던 그때의 이재명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지지자들의 이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2026년... 6월 11일...
유튜버 더얌마님의 게시글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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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6.12 · 21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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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eritas
→ 풍사재하
06.12 · 115.♡.72.60
대통령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하며
취임초부터 만수산 드렁칡이나 읊어대고있는데 뭐 이미 쇠귀에 경읽기라고 봅니다
전 작년말쯤에 내려놨습니다
자신감 가득한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겠다는데 우리가 뭐라고..
이제 대통령됐으니 하고싶은대로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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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 Veritas
06.12 · 211.♡.226.28
외연확장이 무슨 치밀한 수로 적을 조지는걸로도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건 진심이었어요
- 쩡
쩡이
06.12 · 121.♡.235.61
1년간 속 끓고 절망하고 다시 기대하고 하면서 많이 지쳤습니다
앞으로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대통령님은 뒤늦지만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에 부르고 하시겠죠 정청래대표에게도 다시 웃으며 악수하고 달래는 모습 보이고. 하지만 더는 그냥 믿지 않으려 합니다 민주당과 청와대가 망하지 않으려면 지금 대통령 입장이 뭐였는지 잘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도 무조건 믿거나 그럴 일 이제 더는 없을겁니다
- 아
아이셔
06.12 · 172.♡.54.251
지금 느끼는 답답함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소위 외연 확장의 함정에 빠져있는 걸로 보입니다. 주변 소스가 오염된게 큰 요인으로 보이는데요, 여전히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건 대통령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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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6.12 · 61.♡.35.230
이동형 나대는거 계속 두면 더 떨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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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 UrsaMinor
06.12 · 211.♡.226.28
진짜 소통하는거 아닐까요
문통 스타일의 성정이면 택도 없는거지만 잼통은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가하거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주 4050이 민주당 멱살 잡고 받쳐온 지지율인데
4050민심에 반하는 인사등용, 나오는 메시지마다 해석이 분분한 메시지를
계속 내놓는다면
대통령은 위기에 직면 할 것 같네요
중도외연 확장 명목으로 의심의 인사 등용했는데
왜 지지율이 왜 떨어질까요?
일명 강성지지자들 때문일까요?
김관영의 선거이용 대통령과의 허위 소통 관련에 대해서는
즉각 사실여부를 답해줬는데
대통령 지지율 까쳐 먹는 일개 개튜버의
대통령과의 소통, 의심되는 비선 활동 발언은 왜 조용한 건지
이를 깨닫지 못하면
그동안 잘 해왔는데
사람들이 의심이 점차 청와대로 향하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랄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