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6년 6월 12일 PM 08:39
CGV 개봉 첫주 평일은 굿즈 기대가 안되어 롯시에 영혼보내기후에 굿즈를 나중에 수령하고 CGV 특별관에서 본다던지 하려했으나 그냥 패스하고 롯시에서 보았습니다. 보고나니 일단 사운드 특별관에서 볼 필요까진 없어 보입니다. 시네마스코프 비율로 제작된 영화라 스크린 맞는 영화관에 방문하시면 되실듯합니다.
디스클로저 데이 (2026)
감독 어르신은 본인 감독영화보다 일단 제작에 이름을 올린 경우가 더 많고 본인의 몇번쨰 장편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영화를 보고나니 본인의 외계인 필모에 정리랄지 마무리를 찍으려햇다는 느낌은 듭니다. 어르신이 만든 영화라는 생각도 팍들고 그럽니다. 뭐 본인 필모 그래피 대비 혁신같은 것은 없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미 많이 다뤄진 소재를 다루었어서 참신한 소재다 세게관이다 그런 느낌은 없으실듯 하구요. 외계인이나 우주를 소재로 다루고 장르적으로는 SF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즉 드라마에 가까웠던것 같네요. 일단 기본 외형은 SF 스릴러 그것도 올드한 스릴러구요. 어르신 취향답게 과하지 않고 잔잔합니다. 무려 시간에 쫓기는 추격 스릴러인데도 말이죠.
떡밥이나 여러 주제를 던져 놓으셨는데 제목도 폭로의 날이고 한데 사실 어르신의 긍정이나 낙관주의는 글쎼요 십네요. 그 의도시라면 이야기가 좀 더 길어져서 후속작이라도 필요한 느낌이긴 합니다. 암튼 연출이나 스토리에 호불호 있으실듯하네요.
마지막으로 에밀리 블런트 여주 연기 잘 하네요. ㅎ 외국어 실력과 발성?도 놀랍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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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ago
06.12 · 211.♡.1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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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신쇠약
→ ellago 작성자
06.12 · 118.♡.3.212
다회차는 접고 백룸이나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흐흐. 굿밤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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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tega
→ 정신쇠약
06.12 · 121.♡.210.216
백룸 많이 무섭나요? 두번 보시려니까 추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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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6.12 · 211.♡.2.238
스필버그 영화들이 취향을 타죠. OTT로 나오면 한번 챙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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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6.12 · 61.♡.162.10
관람은 안했지만 초고속인터넷 스마트폰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등 과거 sf가 거의 다 현실화된 시점에서 스필버그 감독의 상상력은 이제 과거의 것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들 실망하시는듯
디즈니였다면 이티출연 시킨후 드류베리모어 납치하면서 끝났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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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개봉날 봤는데 진짜 너~~~무 실망했네요.
관람평 이게 뭐야?? 입니다.ㅎㅎㅎ
거기 출연한 배우들이 아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