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 (211.♡.103.115)
2026년 6월 13일 PM 02:35
오늘 출근해서 정리하는데 수십테라 파일의 내용을 읽어서 청킹하는 무식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색인만 해도 열흘 걸린거 같은데..
이걸 서버로 이관을 한 상태라 그래픽 카드 없이 nas읽을 수 있는 파일 읽어서 청킹하는데 12코어 다 써도 10일 쯤 걸린다고 나오네요. 여기저기 병목 생기고..
그러다 개발pc의 5060-8G짜리 있어서 여기서 돌리고 서버db에 삽입되도록 해보니 8시간이면 끝나네요.
헐..
이거도 ai 힘인게 아이디어를 주니 나머지는 지가 알아서 다 합니다.
이런게 이제 ai를 다루는 사람들의 필요 덕목이 되는거 같아요. 문제점을 파악해서 받으면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해주는.. 대부분의 경우 ai가 다 처리하지만 이런 인사이트 하나가 효율을 극대화 하게되는..
그렇지만 왠만한 엔지니어 아니고서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걸 세팅하고 코딩해서 수행 못하니..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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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케
06.13 · 39.♡.2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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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6.13 · 211.♡.220.186
데이터가 없어서 화면에 안보이는걸 한참을 고쳐보라 시키다가 깨닫고 바로 중지후 수정한적도 있어요. 그 사이 ai는 그래도 주어진 환경하에 열심히 일하지만 답이 안나오는 상황. 결국 시키는 사람이 해당 업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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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intext
06.13 · 112.♡.131.209
일할때 인간 멀티태스킹이 뇌 구조상 어렵지만
이제 기억하는 지식의 인덱스 또는 단순 작업 단서만으로도
충분한 보조 수단이 되는 것으로도
일단 너무 편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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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6.13 · 118.♡.14.135
지형 알고리즘을 주로 다루는데
병렬 처리가능한 형태이면,
제 경험상 40배는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 스
스토니스
06.13 · 140.♡.29.3
지금 맥북 프로 192GB 짜리에서 논문 890만편 청킹 중인데, 월욜 출근해서도 안 끝나면 귀찮아도 A6000 Ada Gen. 하나 있는 서버로 옮겨서 다시 해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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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6.13 · 118.♡.12.56
AI로 인해 사람간 능력 차이는 더 벌어질거 같습니다. 잘 쓰는 사람은 최소 몇명분의 일을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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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06.13 · 66.♡.172.158
사진들이 몇천장이 있는데 다 어두워서 사람은 뭐가 뭔지 알수가 없는걸 비젼 모델로 처리했더니 싹 분류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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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06.13 · 211.♡.192.118
AI 시대에는 사람이 병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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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의 힘이죠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