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75.157)
2026년 6월 13일 PM 05:52

차에서는 많이 안 울고 비교적 조용히 오긴 왔는데 주차를 못 해서 십분 넘게 헤매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걸 느꼈는지 기부니가 안 좋대요.

헥헥대는 강아지들을 보며 쟤네는 왜 저러냐옹~ 하며 조용히 바라보다가 갑자기 크게 울길래,
여기서 너만 운다고, 조용히 하라고 얘기하는데 테크니션님께서 오셔서 데려가셨습니당. ㅋㅋㅋ
이 병원은 교육 잘 받은 강아지들만 오는지 아무도 안 짖고 아주 조용하고 헥헥대는 소리만 들려요.
탄이도 잘 교육 시켜야하는데 그런 게 될 리 만무해서… 너만 운다고 조용히 하라고 하는 게 좀 웃깁니다. ㅋㅋ





앞에 있는 보더콜리 완전 잘 생겼는데 다른 개가 보기에도 잘 생겼나봐요. ㅋㅋㅋㅋ 뚫어져라 보고 있어요. ㅋㅋㅋ
역시 남의 강아지 구경도 참 재밌어요. ㅋㅋ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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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06.13 · 210.♡.18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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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아이리어펠 작성자
06.13 · 223.♡.75.157
안약 넣고 나와서 또 울고 있어요.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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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6.13 · 180.♡.225.117
울 집 녀석들은 차에 타면 그때부터 아주 장난 아니게 웁니다. 세상 망할 듯 울어요. 심지어 셋째 녀석은 심박수가 너무 빨라서 진료를 무려 두시간인가 안정될때까지 기다린 적도 있죠. ㅎㅎㅎ
예전 집 이사할때 밤에 아이들 챙겨서 오는데 네녀석이 진짜 한여름 매미들처럼 울어서 미칠뻔 했습니다.
고속도로 타고 오는데;;;; 한 녀석은 앞좌석 시트 밑에 그걸 꾸역 꾸역 들어가서 울고;; 케이지 안에서 울고. 돌림노래처럼 울고;;; 울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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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Rider_man 작성자
06.13 · 223.♡.75.157
아이고 한여름 매미들처럼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얼마나 괴로우실지 잘 아는데도 매미들이라고 하셔서 넘 웃겨요. ㅋㅋㅋ
캔디는 차 타는 거 좋아하고 안 울어서 우는 고양이 임보하면서 깜짝 놀랐는데 저도 차에서 우는 고양이를 키울 줄은 몰랐어요. ㅋㅋ
그래도 뭐 응가 안 하면 다행이죠. 울다 안 되면 쉬야하고 응가 해버리는 냥이도 있으니 울기만 하는 건 그저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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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13 · 211.♡.164.238
어떻게 넘 안쓰러운 눈빛이라 맘이 아프네요ㅜㅜ 애기들도 눈물 뚝뚝 흘리면 어떡하지 고민하는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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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수현 작성자
06.13 · 223.♡.75.157
호기심 어린 눈빛이에요. 얘도 강아지 구경하고 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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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아기고양이
06.13 · 211.♡.164.238
ㅋㅋㅋ 잘못 알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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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수현 작성자
06.13 · 223.♡.75.150

이제 동공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10분 더 대기하면 다시 검사 받으러 들어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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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아기고양이
06.13 · 211.♡.164.238
넘 예쁘네요ㅎ 사진 진짜 잘 찍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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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수현 작성자
06.13 · 223.♡.74.129
이렇게 예쁜데 이것도 실제 미모를 다 못 담은 거예요.
고양이들은 다 실물 깡패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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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개가 아니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