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201 (222.♡.92.129)
2026년 6월 13일 PM 11:16

지난번에 글 한번 썼던 아픈앵입니다.
물리적으로 아프다기보단 정신과쪽이예요. 저 처참한 몰골은 자해로..
아침저녁으로 약먹이고 포레깅 등으로 관심 끌일 만들어주고 하고 있죠.
출근해서 자리를 오래 비워야하기때문에 낮에 혼자 놀 새방을 크게 꾸밀 계획을 만들고있는데
쉽진 않네요. 당장 지금 일이 너무 벅찬지라 딴일 할 여유가 잘 안나요
짠하긴한데

저 몰골로도 승질부리면서 팰거 패고다니는거보면 크게 걱정 안해도 될까싶기도하고..
뒤에 셋째가 덩치 1.5배는 큰데 한 5년을 쳐맞던 기억이 아직 크게 남아있나봅니다 ㅋㅋ
놀래서 ㄴㅇㄱ
원래 앵은 잘먹고 잘싸고 싸가지없으면 잘 지내는거니 걱정 안해도 되는데
몰골은 저래도 식탐은 둘째 입안에 든것도 뺏어먹고 떵은 좌우어깨에 소리없이 빅똥을 싸고다니며
싸가지는 국내에서 앵 잘보기로 소문난 수의사님이 근래에 이정도는 첨본다고 하셨을정도니
괜찮아지겠지요 허허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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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13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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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rd아빠
06.14 · 110.♡.50.18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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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그네대빵
06.14 · 49.♡.127.92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희집 둘째놈도 가슴털을 자꾸 잘라먹어서 걱정입니다
잘먹고 잘싸고 잘 패고 다니긴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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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잔한별빛
06.14 · 14.♡.220.18
일년 넘게 춤춰주면서 치료한 외국 분이 계시던데요. 한번 시도해보시는게 ㅎㅎㅎ
나중엔 같이 춤추며 즐겁게 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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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가 없어요?ㅎㅎ 아프지 않으면 됐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