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리더 (223.♡.180.73)
2026년 6월 13일 PM 11:30
대통령이 긴급히 메세지를 주어야할 국가적 사안에 대해서도 아니고 여러 오해가 생길 수 있는 흐릿한 정치적 메세지를 반복적으로 내는 이유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저는 제가 뽑은 이재명 대통령 여전히 지지합니다. 국힘의 누군가 대통령이라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이라 경제 안보 외교는 국민이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뭔가 나와는 생각이 다르신가 싶습니다.
댓글 (6)
- 무
무카무카
06.13 · 119.♡.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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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6.13 · 116.♡.70.94
역시 공감합니다.
검찰개혁때도 솔직히, 마지막 땜빵이었지, 대단한 수가 있었던 것이 아닌거가 맞는것 같더군요.
(우리가 좋아하는 철학자는 이걸 숙의 민주주의라 잘 포장해 주긴 했습니다만)
그냥 애초에 민주당안이 있음에도 굳이 행정부에서 끌고가서 그 사달을 낼게 아니었던데다,
애매한 워딩으로 여러사람들을 후벼팔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결국 파국 직전에 쪽집게 교사모양으로 진화를 하긴 했지만요.
결과론적으로 칭찬하는 분들이 많지만,
오히려 이미 시간은 다 보낸 상태였죠.
골든타임을 저 멀리 보내버리고 지방선거와 엮여서,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된 상태이지요. -
집집시킹
06.13 · 218.♡.116.196
모호한 증언부언입니다. 누군가에게 의중 파악으로 쓰여질텐데 그 빌미를 제공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이 시점에 말입니다.
- 아
아침소리
06.14 · 121.♡.151.178
방금 기사 읽고 왔는데 애매하게 읽히네요. 김민석 등이 청와대 무리라고 생각하고 당을 비판하는건가요?
지금 당 지도부가 비판 받을 일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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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14 · 125.♡.144.107

요즘 이 분의 말씀이 공감이 많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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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구름
06.14 · 125.♡.130.195
읽고보니 의심가는 글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해외 순방중에도 국내 여론을 꼼꼼히 살핀다 <-- 뭐 선해하자면 이렇게도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그런데 딱히 급하지도 않고 행정부 수반으로서 적절한 것인지도 의심스러운 당내 운영(여당의 태도)에 관해 굳이 글을 썼다? 솔직히 선해하기 매우 어렵고,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