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6년 6월 14일 AM 12:49
아마도, 뭐, 세상사가 언제든 선명한적이 없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전엔 세상이 조금은 선명해질까 싶었습니다만,
어째, 갈수록 선명함이 줄어드는 세상인 듯 합니다.
아래 유시민 작가님의 나쁜 텍스트론 글이 와닿는 밤입니다.
맥주를 대충 먹었더니,
딱 좋은데,
그런데,
딱 좋으면 개운해야 하는데요.
다모앙을 보며 마셨더니 복잡해집니다.
한캔 더 하고 싶어지네요.
으아;;
댓글 (9)
-
래래비티
06.14 · 220.♡.99.52
-
JJava
→ 래비티 작성자
06.14 · 116.♡.70.94
행복한 꿈 꾸시길요~
-
방방구동구
06.14 · 59.♡.211.227
저도 요즘 공부하는게 있는데 새벽까지 앉아 있어도 글씨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다모앙에 들락날락 하네요 연말에 대회 계획된게 있어 6월 말부터는 다시 운동하며 머리와 마음을 좀 식혀야 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JJava
→ 방구동구 작성자
06.14 · 116.♡.70.94
운동 좋죠~
몰입할 거리를 찾아야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콩
콩이
06.14 · 220.♡.90.2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대통령이 동문서답을 한데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기다려 보시지요.
-
JJava
→ 콩이 작성자
06.14 · 116.♡.70.94
아~ 모르겠습니다.
검찰개혁때가 떠오릅니다.
제가 다른 분의 글에 댓글로 달았던 것을 다시 써봅니다.---
검찰개혁때도 솔직히, 마지막 땜빵이었지,
대단한 수가 있었던 것이 아닌거가 맞는것 같더군요.
(우리가 좋아하는 철학자는 이걸 숙의 민주주의라 잘 포장해 주긴 했습니다만)
그냥 애초에 민주당안이 있음에도 굳이 행정부에서 끌고가서 그 사달을 낼게 아니었던데다,
애매한 워딩으로 여러사람들을 후벼팔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결국 파국 직전에 쪽집게 교사모양으로 진화를 하긴 했지만요.
(쪽집게 교사노릇도 딱 한번만 유효합니다. 두번 쓸 수는 아닙니다.)
결과론적으로 칭찬하는 분들이 많지만,
오히려 이미 시간은 다 보낸 상태였죠.
골든타임을 저 멀리 보내버리고 지방선거와 엮여서,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된 상태이지요. -
개개구리밥
06.14 · 49.♡.55.45
오늘 새벽 일어나 23Km 달리고 와서 한 잔 하고 싶은거..
내 몸에 죄 짓는 것 같아 참고 있었는데...
이 야밤에 쐬주 까고 있습니다.
-
JJava
→ 개구리밥 작성자
06.14 · 116.♡.70.94
다음날 해장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는 괜찮을겁니다.
살살 드십셔~ -
개개구리밥
→ Java
06.14 · 49.♡.55.45
ㅎㅎㅎㅎㅎㅎ
이슬이에서 새로로 갔다가 편의점 갔더니 선양에서 oak가 나왔기에 뭔가 싶어 사왔습니다.
640Ml.
첨엔 절반 만 마시고 자야겠다...싶었는데...
어느새 안주를 더 만들고 있습니다.ㅜㅜ
밤 새 이러고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복잡합니다. 릴랙스 하고 이제 잠을 청해보려구요 ^^ 굿나잇 되시길~ {emo:damoang-emo-00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