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먼 냥이 '레이'가 햇살을 즐기는 방법
까
까망앙마 (218.♡.158.6)
2026년 6월 14일 AM 05:55
조회 1,699 공감 0
오구오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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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6.14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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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6.14 · 223.♡.75.47
어제 동물 안과 전문병원에 다녀왔는데요.
탄이 덕분에 모르는 어느 개 보호자님과 대화를 나눴어요.
지금 열두살인 그 개는 어느 날 갑자기 눈이 멀어서 병원에 갔더니 시력이 남아있지 않은데 염증까지 심했어서 치료를 계속 받고 있대요.
보이다가 안 보이니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잘 적응하고 지내는지 여쭤보니 처음엔 그래도 집안에서 기억대로 다니다가 점점 방향감각을 잃는 것처럼 보인다고, 그래도 적응해서 벽에 가까이 붙어서 다닌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고양이도 앞을 볼 수 없어도 저렇게 햇살을 즐기는 걸 보니 동물들이 사람보다 더 의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물에게서도 어린 아이에게서도 배울 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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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6.14 · 49.♡.48.40
앞을 못 보면 다른 감각이 발달하게 되어 세상을 살아갑니다.
동물도 사람도요.
사랑스러운 고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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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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