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6월 14일 AM 09:28
저는 중수청 관련 독소조항 삭제도
이재명 대통령이 원래 뜻이 그랬다가 아니라
많은 당원 그리고 국민들이
"그건 아니다" 라고 많은 목소리를 내주었기에 그렇게 진행이 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목소리"를 내니까 너는 진짜 지지자가 아니다.
라는 말은 제가 문재인 시절때 정말 많이 봤거든요.
저는 그때 좀 그런 분위기가 싫었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문제가 있는 것에 목소리를 내면 싸잡아서 비난하는 사람으로 모는 것.
이게 근데 이해는 가요. 귀찮은거죠. 구별하기 귀찮고 그냥 빠르게 처리하고 싶고.
근데 그게 좋은거다라곤 말 못할 것 같습니다.
뭐 어쨋든, 저는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글을 쓴다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바로 공격하고 싶은 생각은 사실 없습니다. 그 사람의 생각에 대한 내 생각을 몇번은 표현은 해야죠.
자기가 머슴이라고 생각하는 대통령이 정말로 아직도 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주인으로서 목소리는 충분히 낼 수 있는 것에 저는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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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6.14 · 22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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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이테르
06.14 · 121.♡.84.81
동의 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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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B
06.14 · 118.♡.73.172
목소리 내는 건 좋지만 선은 넘지 말아야죠.
마찬가지로 노통 문통 때도 슬슬 선넘다가 테라포밍되는 커뮤니티 여럿 봤었어서요.
온건한 지지자들은 그런 꼴 보기 싫어서 조용히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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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 공노B
06.14 · 118.♡.74.254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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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 공노B 작성자
06.14 · 183.♡.23.91
제가 본문에도 그 사람이 무슨 메세지를 내는지 한두번은 얘기를 나눠봐야한다라고 쓴 것도 써주신 댓글과 반대로 오히려 "입틀막" 같이 해서 떠나는 제대로 된 지지자들도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잘 알아야합니다.
온건한 지지자들이 없는 곳은 매우 극단적입니다 항상. 그래서 차라리 서로 어느정도 왈가왈부 의견을 나누는게 건강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기
기회를찾아서
06.14 · 211.♡.41.236
비판은 있어야 됩니다.
자꾸 국민이 정치하는 거라는 걸 강조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본문 내용처럼 선 넘는 비난은 안 되지만, 비판적 목소리가 있어야
의사결정에 있어서 정치적 부담이 덜 해지는 겁니다.
대통령이 다수의 의사를 수용하는 모양새에 대해서는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할테니까요.
대통령이 하는 건 무조건 OK해라가 뉴B들이 밀고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글도 점점 애매모호해지는 겁니다... 뉴B들과는 달리 비판을 하라는 거죠.
근데 댓글의 우려처럼 이런 상황이면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게 문제죠.
가장 큰 문제는 원내에서 뉴B의원들과 싸우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우리끼리 싸움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빨리 합당을 해서 원내에서 뉴B들과 싸울 사람을 추가해야 하는 거죠.
- 혹
혹시기존회원이신가요
06.14 · 221.♡.6.89
목소리 안내면 제2의 윤석열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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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yflame
06.14 · 211.♡.83.71
동의합니다. 대통령을 막 비난하거나 멸칭을 쓰는건 삼가야하지만, 그렇다고 정당한 문제제기나 비판, 목소리에 대해서 다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는 않아야합니다.
- 네
네담앙
06.14 · 222.♡.76.173
솔직히 더 심한 생각과 말이 맴돌다가도 더 두고 보자는 마음으로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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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냔
06.14 · 211.♡.89.163
대통령이 신도아니고 왕도 아닙니다. 우리의 종복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의견의 다름이 문제가 아니라
비판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시기을 이용해 아직 확실하지 않은 일로 확신하고 선동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예전 여러 사례들을 보면 이럴때 나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케이스를 경계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