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6월 14일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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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과 머리를 자르기 위해 9시 30분 살짝 넘어 갔습니다. (네이버에는 10시에 오픈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오늘 가는데 저 앞에 벤츠 S클래스에서 대략 5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분이 내리는 게 보였습니다.
설마 했는데.. 맞습니다.
사장님은 40분 조금 지나서 오셨고, 그분이 먼저 머리를 자르시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에 제가 첫 번째였을 때 나중에 오셨던 분인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저렴한(만원) 동네 미용실인데 좀 비싼 곳에 가셔도 될 텐데 굳이... ^^;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가려고 합니다. (그분이 머리를 자르고, 저와 아들이 기다리는 동안 또 세 분이 더 오시네요.)
사장님이 6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이신데, 기술을 배워 이렇게 노년에도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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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wRU
06.14 · 116.♡.1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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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려라하니
06.14 · 115.♡.148.231
당근에서 만원에 잠깐 짐옮기는거 도와줄사람
구했더니 지원자가 벤츠를 끌고오셔서 놀랬다는
목수반장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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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06.14 · 39.♡.230.21
헤어컷 맛집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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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6.14 · 112.♡.206.53
현금성 자산만 수백억에 ... 은행이나 증권사 지점 가면, 지점장부터 달려 나와서 인사하는 큰손도 경차 직접 몰고 다니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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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어인 모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