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형 (110.♡.21.54)
2026년 6월 14일 PM 03:11
정작가 방송에서 작가 2명이 빠졌다고 하던데
예고없이 갑작스레 당일 2주간 휴방 발표
정말 중요한 전당대회인데 이 시기에 휴방이란게 궁금하네요
어떤 스탠스로 방송할지 정하기가 힘드니
잠깐 피한 정무적 판단인가?
아니면 압박에 대한 나름대로의 그들과의 타협인가?
나름 다층적으로 고민해봤어요
매불쇼를 비판하는 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P.s 2주 뒤 책 선물을 들고 와주길 바라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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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곰
06.14 · 118.♡.29.169
- 보
보니형
→ 남극곰 작성자
06.14 · 110.♡.21.54
이건 워낙 많은 분들의 글에서 봐서 저는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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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6.14 · 125.♡.237.209
겸공, 매불쇼를 싫어하는 쪽에서 작업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겸공은 그런 작업이 효과가 없었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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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06.14 · 210.♡.225.129
최근 매불쇼 보면 한 미래학자가 나와서 ~ 여러가지 매불쇼가 해야될일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거기서 최욱이 자기가 지금 어떤 위치인지 생각하는것도 같아서~ 이래저래 정비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도 뭔가 매불쇼가 작업에 이용당하는것 같으니, 다시 reset 하고 검증하는 과정도 필요하겠죠.
- 보
보니형
→ 유니버디 작성자
06.14 · 110.♡.21.54
제가 생각하기엔 그렇게 보는건 너무 밝게 보는 관점 같아서요 그 때문에 갑자기 하루만에 예고없이 2주휴방은 납득이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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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06.14 · 121.♡.94.91
공감가지는 않네요.
그전까지 스탠스가 애매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전당대회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 보
보니형
→ 사미사 작성자
06.14 · 110.♡.21.54
공감을 바라고 쓴 글보다는 요새 글들을 보고 저의 생각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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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삭제된 댓글입니다. -
Mmtrz
06.14 · 180.♡.14.183
인원 문제 때문에 휴식기를 가진다는 건
그냥 작업 당했다고 해석해도 무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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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6.14 · 211.♡.163.247
다들 매불쇼와 최욱에게 너무 과한 걸 기대한다는 느낌이네요.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 변희재 출연시기에 불만 댓글 달고 매불쇼 시청을 중단했었습니다. 지금도 변희재 출연시킨 건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세상 무너질 듯 비판 댓글 달았던 건 후회합니다. 변희재 보기 싫으면 혼자 조용히 안보면 됐던 것이죠.
그 후 다시 매불쇼를 시청하면서 최욱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지 말자고 마음먹은 후 이런저런 이슈 나올 때마다 일정한 거리를 두었고 출연자 섭외(예컨대 최근엔 최진봉, 강성필 등)를 문제시하지는 않고 그 발언들을 비판하고 그에 제대로 된 반박을 하지 못하는 점을 아쉽게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욱과 매불쇼는 민주 진영이라기 보다는 '상식'적인 스피커의 스탠스로 평가하고 그간 역할을 잘 수행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당 대표 선출 건으로 최욱과 매불쇼를 연결 내지 연루시키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이번 휴방결정이 그 때문이라고 추측하지는 않지만 만약 그 때문이라면 몹시 유감스러운 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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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돼주길 중에 똥에서 데려갔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쓰임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최욱을 곤란하게 하기 위해서였겠지요? 어쩌면 그간 이상한 섭외들에 저들이 있었을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