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생활용품 직구금지 품목들 웃기네요
LunaMaria

Lv.1 LunaMaria (112.♡.61.31)

2024년 5월 16일 PM 04:15 · 수정됨(19:45)

조회 1,311 공감 0

전선·케이블 및 코드류, 스위치, 전자개폐기, 커패시터 및 전원필터, 전기설비용 부속품 및 연결부품, 퓨즈, 차단기, 교류전원 전기찜질기·발 보온기, 전기충전기, 단전지, 램프홀더, 일반조명기구, 안정기 및 램프 제어장치, 리튬이차단전지, 전기기기용 제어소자, 컴프레서, 전기온수매트, 폐열 회수 환기장치, 수도 동결 방지기, 전기정수기, 전기헬스기구, 기포발생기기, 물수건 마는 기기 및 포장기기, 유체펌프, 전기욕조, 컴퓨터용 전원공급장치, 전지, 전력변환장치, 리튬이차전지시스템, 재사용전지모듈, 재사용전지 시스템, 자동차용 재생타이어, 가스라이터, 비비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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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4.05.16 · 211.♡.138.253

    전기 생활용품 :비비탄총 도대체....ㅎㅎㅎ
  • 냉면좋아

    냉면좋아 Lv.1

    24.05.16 · 112.♡.169.6

    이건 회의록 있을까요?
  • MoonKnight

    MoonKnight Lv.1

    24.05.16 · 175.♡.14.96

    아니 비비탄 총은 도대체 왜일까요?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 MoonKnight

    24.05.16 · 104.♡.243.31

    찾아보니까

    안전인증대상 생활용품(비비탄총) 안전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2020년 3월 30일)

    1. 개정 취지

    가. 국내 비비탄총 안전기준보다 높은 에너지로 제조된 제품에 발사 방해물(통칭 탄속제한장치) 설치 후 출시하는 업체들이 있는데, 탄속제한장치를 제거하거나 노즐 등 부품 교체 시 원래의 높은 에너지로 복구되어 국내에서 소지가 불법이므로, 비비탄총의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탄속제한장치의 설치를 금지하고 안전기준에 맞춰 설계·제조한 제품만 허용하고자 함

    이런게 있었고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비비탄총 안전기준에서는 장난감 비비탄총의 발사에너지 기준을 0.2줄(J) 이하(성인용 0.2J 이하, 청소년용 0.14J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라고 나오더라구요- 직구품은 이 안전 규정에 따른 설계/제조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서 아닐까 싶습니다
  • S

    sinnae Lv.1 → 블링블링종현

    24.05.16 · 118.♡.3.10

    애초에 국내 법이 저렇게 정해져있으니 직구를 안막으면 국내 업체만 바보되니깐 어쩔수 없지 않나 싶네요...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 sinnae

    24.05.16 · 104.♡.211.30

    결과는 같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그렇게 볼 일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에 안전 규정이 분명히 존재하고, 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이를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이 무단으로 유입된다면 그건 분명히 제한을 해야 하는 게 맞기는 하죠-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 sinnae

    24.05.16 · 211.♡.138.253

    직구하는 에어소프트건들은 총포협에 보내서 5만원 가량 내고 0.2j 이하의 탄속을 가진 모의 총포라는 검사 받고 승인 받아야 구매자가 받을 수 있습니다. 반갈이라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건 그거대로 잡으면 될 일을 안전규정이 문제라고 한다면 행정편의적으로 다 때려 잡는 거에요.
    뭐 유구한 대한민국식 해결법이긴 합니다. 귀찮으니까 금지.
  • S

    sinnae Lv.1 → 메카니컬데미지

    24.05.16 · 14.♡.27.43

    아 이미 그런 프로세스가 있군요~ 그럼 이해가 안가네요 시장이 클거같진 않으니 관련 완구업계의 로비가 있을리는 없을테고 말씀하신대로 그냥 귀찮으니깐 금지일 가능성이 ...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 MoonKnight

    24.05.16 · 211.♡.138.253

    아마도 세관에서 피곤하니까 걸고 넘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통관할 때도 다른 직구품들과는 다른 프로세스를 거치는데다 일부 개념 없는 것들이 분리배송이란 방법을 쓰면서 이걸 잡아내긴 하는데 품이 들어가니 행정 편의적으로 다 때려 잡는게 아닌가 싶어요. 조준경 같은 옵틱 제품들은 영점 조절되는 것이 불법인데 이것도 원래 문제 없던게 이명박때던가 그때 금지가 되면서 뜬금없이 레이저 사이트까지 영점조절이 된다는 이유로 덩달아 금지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에 어떤 사람이 관계 법령을 해석하면서 레이저사이트는 해당이 없다고 민원을 넣었더니 레이저 사이트는 제한이 풀렸어요. 그냥 행정 편의로 때려 막았던거죠. 그렇게 굴러가는 동네라 이번에 아예 막자고 작정한 거 같습니다.
    0.2j 풀어 달랬더니 아예 막아버리네요;;;
  • MoonKnight

    MoonKnight Lv.1 → 메카니컬데미지

    24.05.16 · 211.♡.144.214

    결국 행정 편의주의 때문인데
    공무원들 행정 편의주의 아주 치가 떨립니다
    분당세무서 김** 때문에 몇년을 까먹고 아직도 힘든거 생각하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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