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218.♡.133.250)
2026년 6월 14일 PM 06:24

// '참교육' 드라마처럼?…안민석 "교권보호국 신설 공개토론 제안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44969?cds=news_media_pc&type=editn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처럼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과격한 방식은 아니겠지만,
심각하게 망가지고 있는 교육 현장의 현실에 대해 제대로 진단하며,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이 바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인성 교육'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학교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익히게 되는 것인지
깊이 고민해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끝.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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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6.14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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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T88
→ 하늘걷기
06.14 · 211.♡.193.173
매뉴얼상으론 교권침해 사안이면 상급기관에서 고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이미 있는 제도를 제대로 실행해야 되겠죠. 결국엔 사회분위기, 조직문화의 근본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만, 드라마나 매체로 이런 현실이 조금 더 논의가 활성화 되는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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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6.14 · 218.♡.12.192
그러면 서이초 학부모 누군지 빨리 밝혀 주세요 라고 말 할려고 했는데 보니 경기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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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06.14 · 211.♡.108.39
매불쇼 나와셔 말씀하셨어요.
민원을 교육감이 직접 받겠다고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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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06.14 · 21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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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6.14 · 220.♡.77.89
민원은 반드시 텍스트 형태(오디오라면 원본과 녹취록)로 하고 학생의 기록에 철하게 해서요...
최소한 공직 임용시에는 필수적으로 참고할 수 있게 하고요. 원하는 대학이나 기업이 있다면 열람이 가능하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삶삶은다모앙
06.14 · 61.♡.223.158
학부모 민원은 AI로만 받으면 좀 나을려나요. 은행 고객센터 전화하면 보통 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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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6.14 · 180.♡.14.183
교장, 교감, 교육청이 잘 해주면 되는 문제인데 이들은 자기 보신이라는 이익과 결부되니
정말로 이 문제만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교권 보호국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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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arttech
→ mtrz
06.14 · 182.♡.199.100
pd수첩을 보면 교감선생님도 엄청 힘들어하더라고요. 이젠 학교내에서만 해결할 뮨제가 아닌거 같아요
- 비
비밀필패
06.14 · 175.♡.128.142
교육감들이 대부분 교수 출신으로 채워지는 현실에서 초중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했다고 보기 힘들었죠 학생인권과 마찬가지로 교권 또한 존중받아야함에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대해 손놓고 교사 뒤에 숨었던 학교장과 교육청이 무책임했습니다
촉법소년 연령 조정에 대해서도 미온적인데 그걸 방패로 벌어지는 학교 문제와 일부 학부모의
교권 침해와 그에 따른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까지 무너진 교실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라도
공무원에 대한 상습 민원에 대해서 공무원 개인이 아닌 기관이 고소 고발 등 법적 대응을 하기로
민원 대응 체계를 개편하기로 한 것처럼 교육현장에서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처도 교사가 아니라
학교장과 교육청에서 고소 고발 등 법적 대응을 해주는 게 학교를 바로 세우는데 일조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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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민원은 정말 해결해야 합니다.
괴롭힘 수준의 민원이 확인되면 교육청의 이름으로 고소, 고발을 진행하고 법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교사가 혼자 대응하도록 하면 대응을 포기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