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6월 14일 PM 07:08
근데 지난 1년간 그게 아니었잖아요
그래도 이재명이라면... 하면서 1년을 지나왔어요
내란청산 제대로 언되고
검찰개혁이 이상한 현상으로 딜레이되고
능력도 안되고 비리도 여전한 자격없는 저짝 인사들을 중용하고
검찰을 비호하는데 앞장선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을 계속 유임하고
복지부동 수준으로 미미한 개혁에 그치고 있는 윤호중 안규백을 계속 유임하고
총리직에 전념하지 않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자기정치에 몰두한 국무총리에게 한마디 하기는 커녕 되려 칭찬을 하실때에도
이재명을 믿으니까
그동안 쌓인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믿으니까
그래도 그 마음을 부여잡고 있었죠
근데 민주당이 뉴이재명 계파정치에 휩싸여 오만하게 지방선거를 치르고 질 수 없는 곳을 지는 결과를 통해 통합이라는게 그저 허울좋은 쓸모없는 외침이라는게 드러났죠
그러고도 기자회견에서 또 통합을 말하는 이대통령의 모습...
그래요 해석이 분분하니까 그땨까지는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어제 SNS... 또 통합 또 포용...
언제까지 참으라는거에요?
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겨우 1년차에 대통령 스스로 퇴임후에 본인도 무사하지 못할거 같다는 자조적인 인터뷰를 하시면서도
왜 민주시민들을 외면하고 계십니까?
정말 통합하고 싶으면 조국혁신당과 합당, 진보진영 정당들과의 통합부터 신경쓰셨어야죠
세상에 통합하지 말자고 하는 대통령이 어딨겠어요?
통합은 대통령으로써 딩연히 하는 립서비스면 충분했습니다
내란청산 분위기에서 힘있게 내란청산을 하고
뉴이재명을 들먹이며 본인 이름에 먹칠을 하는 자글을 꾸짖어 자중시키고
힘들게 개혁의 선봉에 선 의원들에게 힘을 주진 못할망정
외면하고 방관하니
결국 내란청산의 분위기도 이어가지 못해 지산에서 내린청산 구호도 유명무실해졌지 않습니까? 때를 놓친겁니다
극우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틈만나면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고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거기에 강하게든 약하게든 동조하는 자들을 국민이라고 통합하겠다구요?
저들은 대통령이 통합을 외치든 말든 관심이 없습니다
성과가 나면 칭찬하면서도 선거때는 도로 내란당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통합 포용 외치실겁니까?
저들에게 통합을 설득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왜 일방적으로 피해만 당하는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겁니까?
제발 통합은 립서비스로 그치시고
집토끼 좀 챙기세요
뚜렷하게 뭘 어찌해달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당무개입이니 뭐니 이상항 프레임에 가둘 생각 1도 없습니다
다만 대통령으로써 균형이라도 잡아달란 말입니다
그것조차 싫으시면 말을 아끼시던가요
틈만 나면 부아개 체밀아 올라서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짧게 넋두리나 하력다가도 나도 모르게.글이 길어집니다
제발 지지층을 싸늘히 식게 만들지 마십시요
지지층없이 무슨 동력으로 통치를 하실겁니까?
우리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는겁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