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왕자 (182.♡.84.38)
2026년 6월 14일 PM 08:30
당권을 잡으면 다음 총선의 공천권을 갖게 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건 자동으로 될 거라 봅니다.
사실 그것보다 입법권을 장악하고 대통령과 정부를 장악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의원들을 더 많이 장관으로 보내는 것, 정부가 필요한 입법을 지연시키며 내용을 민주당 입맛에 맞게 좌지우지 하는 것.. 이런 것들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걸 살짝 바꿔 생각해보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저 민새와 뉴박이 가지려던 그 힘을
정대표와 뉴박-Free 지도부에게 쥐어 주면 된다.. 이런 것이 됩니다.
민주당 주류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여러 행보에 대해서 불편함의 임계점에 다다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장 지지자들은 대통령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박들은 이 틈을 파고들어 정부의 지지율을 낮추고, 자신들이 입지를 넓히는 데 그 분열을 다시 이용할 것입니다.
뉴박들이 그걸 통해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거머쥐게 되면..
민주당 주류 지지자들은 민주당과 대통령을 동시에 잃어버리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전당대회에 전력을 기울여 당권을 지켜내고, 새로운 당대표와 지도부를 써서 대통령을 움직이자.
정대표도 당원들과 대화가 되고, 대통령도 대화가 되는 사람입니다.
이들을 잘 써먹으면 우리가 원하는 방향성에 이를 확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당대회까지는 대통령의 의중이니 뭐니 그런걸 모두 무시하고,
당권을 뺏기지 않도록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간계에 가장 좋은 수는 그저 먼 곳을 보면서 초연하기 아니겠습니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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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하
06.14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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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김민석의 신앙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주 깊습니다. 야인일때 기독교 신앙으로 버텼을 겁니다. 이를 박박 갈았겠죠
아마 김민석이 권력 잡으면 우리나라 기독교 국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