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썻다 지웠다 반복하며
사
사리군 (49.♡.59.194)
2026년 6월 14일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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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잔과 함께 속으로 털어 놓아줍니다.
열받게 해서 감정을 끓어오르는 상황에
내뱉는 이런저런 말들이 그들이 원하는 갈라치기의
한부분이 될까... 혹 실언을 하여 여러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까 싶어서...
그냥 한마디만 하렵니다.
그간 걸어온 발자욱의 흔적만큼
안으로 쌓아둔 것들은 몸 밖으로 체취를 풍기기 마련
냄세난다 이것들아
씻어도 씻어도 거죽을 아무리 씻어봐라
말 한마디 한마디에 풍기는 썩은 속내
그간 훌륭하고 향기로운 많은 분들의
향기속에서 악취를 숨기고자 했어도
그 악취는 어쩔수 없다 이놈들아
냄세난다 이놈들아! 씻어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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