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힘들때, 외국인 노동자들을 봅니다.
오
오로라 (124.♡.82.68)
2026년 6월 14일 PM 09:17
조회 1,418 공감 0
사실 넉넉하게 사는 사람들은 잘 없습니다. 다들 뭐에 쫒기듯 살죠.
왜 나는 이것밖에 못사나.. 하는 생각이 다들 들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런데, 그때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하는 유튜브 영상을 봅니다.
다 똑같은 사람이고 소중한 목숨이고, 종으로도 다 똑같은 호모 사피엔스 들인데..
저 사람은 일할려고 먼 한국에 까지 와서 일하는구나. 가족도 못보고...
그럼 마음이 좀 편해지더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인간은 자기보다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볼때, 안정감을 찾는다고..
저도 그 정도 수준밖에 안되어서 그렇게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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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14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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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장에 간다던 교수님이 생각납니다. 그런 이유는 아니고 활기차 보여서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직업과 집이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구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다모앙에 글쓰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