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얀 (118.♡.73.9)
2026년 6월 15일 AM 09:23
오늘 연차 쓰고 벼르고 벼르던 면허 갱신을 하러 버스를 탔습니다.
화양사거리에서 영동대교 건너가는데, 이게 도대체 가능한 루트인가?? 싶은 정류소 to 정류소 길목을 혼란한 도로를 뚫고 어떻게든 가시네요ㄷㄷ
매번 느끼지만 출퇴근 시간 버스 운전하실 때는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 못할 것 같아요ㄷㄷ
댓글 (15)
- 엘
엘사
06.15 · 22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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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6.15 · 165.♡.228.248
그 덕분에 그 버스와 같은 길을 달리는 차들은 엄청난 위협감을 느끼죠...
비상등켜고 '내가 간다~!' 이러면서 휘젓고 다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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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케이건
06.15 · 210.♡.46.70
휘젓고 다니는거 맞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이해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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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 케이건
06.15 · 114.♡.173.150
상습적으로 불법과 양보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으로 운행을 하는데....
다른 분들 리플처럼 그래도 버스니까....하면서 대부분 양보를 해주긴 하는데,
이렇게 매일 양보만 받다보니 저 버스 기사님들이 더더욱 저러고 다니나...싶어서
가끔은 좀 뭐랄까...하여튼 좀 그렇네요.
너무 당당하게 얌체운전을 하고 다녀서....
대중교통이라 양보해준다고는 하는데, 그 대중이라는 범위에는
내 차 뒤에서 내가 양보해줘서 영문도 모르고 기다리는 수많은 차들도 포함될 텐데 말이죠...
특히나 요즘은 버스 전용 차선 때문에 더더욱 이런 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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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 swift
06.15 · 165.♡.228.248
최소한 그러면 방향지시등이라도 정상적으로 켜고 꺼야죠. 그냥 비상등 켜놓고 나는 내 길 가니까 너는 알아서 비켜라 이러니까 기분이 안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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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6.15 · 223.♡.80.168
판교 현대백화점 근처 금요일 퇴근 길에 버스 기사님 엄청 고생합니다...
전에 함 타봤는데 와~차는 엄청 많지
정류장 갔다가 좌회전해야 하는데 그 밀리는 왕복 8차선을 뚫고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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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하드리셋 작성자
06.15 · 118.♡.73.9
어우 저 판교 3일동안 단기출퇴근 한 적 있는데...거긴 진짜 대혼돈이더라고요ㄷㄷ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이 전부 짜증 맥스 찍은 게 눈으로도 보였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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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이루얀
06.15 · 223.♡.80.168
전 그래서 판교역 나갈때 대중교통 탑니다...
도저히 맨정신에는 못가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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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6.15 · 211.♡.180.10
저는 도로 사용에 있어서 버스의 공익성을 존중하여 버스를 보면 최대한 양보를 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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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06.15 · 165.♡.5.20
디펜스 해야 하는 구간에서도 버스만큼은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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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로 달리다 버스전용차로로 가야할땐 정말 곡예수준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