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8 (1.♡.70.22)
2026년 6월 15일 AM 11:18
저는 태생부터 민주당지지자입니다. 하지만, 당원도 권리당원도 아닙니다. 다만, 최근 상황이 너무 묘해서 인스타, 트위터도 할 줄 모르고 커뮤니티 눈팅만 하던 제가 인생 첫 글을 다모앙에 올립니다.
저는 87학번(신입생때 시위한번),촛불집회도 나간적없고,여론조사 조차도 응해본적없는 침묵하는다수 중 한명입니다.
이번 전북도시사선거때 평생 민주당만 찍으시던 90세를 바라보는 제 부모님이 김관영이 군산사람이고 민주당사람이며 이원택도 같이 돈 뿌렸는데 왜 이원택 공천했는지 모르겠다며.. 김관영 찍겠다고 하시는걸 김관영의 변절사를 설명드리며 결국 이원택을 찍긴 하셨습니다.
하지만, 관성적으로 민주당만 찍는 사람들.. 정치 저관여층은 의외로 쉽게 흔들립니다. 그리고 판단기준도 단순합니다. 누가 더 높은직급인지.. 어느대학을 나왔는지.. 대통령이 누구편을 드는지.. 불안해서 글을 씁니다.
권리당원 여러분 압도적으로 뭉치셔야 합니다.
특히, 여론조사 비율이 높아지면 안됩니다. 30%에서 올리려는 꼼수를 지켜봐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겸공 구독자가 230만인데.. 그중 민주당 지지자가 몇%일까 ?
일 조회수가 100-150만인데 그중 당원 및 권리당원이 얼마일까 ?
동접최고가 25만인데?
하물며 난 매일 듣는사람도 아닌데 ? 이걸보면 친석계를 미는쪽이 힘들다는걸 알텐데 왜 ?
이게 불안합니다.
전 글을 한번 더 쓰게될지 모르지만.. 다모앙을 다시 탈퇴할 예정입니다.
다시 글을 쓴다면.. 그건 이재명대통령에게 느낀 감정의 차가움이 될겁니다.
그런 글을 안 쓰고 탈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강욱의원이나 최민희의원이 이글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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