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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가 입 털때부터 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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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6 16:47
본문
겉으로는 다 친명 행세를 했지만
이재명 대표 뜻대로 다 되는 건 막아야 한다는
인간들이 엄청 많았던 거네요.
댓글 27
/ 1 페이지
홍콩트램님의 댓글의 댓글
@BlueCircle님에게 답글
저런 게 수박이지 뭐가 수박인지요. 당원들 의사보다 지들 계파 경쟁에 따라 움직이는 게 수박인 거죠.
정소추님의 댓글의 댓글
@BlueCircle님에게 답글
저도 오늘 발표난걸 보고 우상호 발언이 생각나서 의도적인 발언이었구나하고 이해했습니다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BlueCircle님에게 답글
우상호 생각과 말이 민주당 다수 의원들의 생각이라고 보면 거의 정확한 것이 현실이더군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하는것도 쥐뿔도 없으면서
자리 지키는데는 목숨거는 것들이
아직까지 절반이상은 된다고 봐야 겠습니다.
다선 의원들 과연 운신의 폭이 어떠할지...지켜보는 눈이 많습니다.
자리 지키는데는 목숨거는 것들이
아직까지 절반이상은 된다고 봐야 겠습니다.
다선 의원들 과연 운신의 폭이 어떠할지...지켜보는 눈이 많습니다.
RE2PECT님의 댓글
한거라곤 고 이한열 열사 영정사진 든것밖에 없는 인간이 참 오래도 해먹었다고 생각하렵니다.
홍콩트램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웃긴 건 추미애 의원 당대표 시절에 같이 한 팀으로 잘 했다며 추미애 팔이 많이 했던 인간이죠.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홍콩트램님에게 답글
박진영씨가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을순 없지만 오늘 강성범 티비에서 말했죠.
박근혜 탄핵당시 우상호 한거 없다고. ㅎㅎ
박근혜 탄핵당시 우상호 한거 없다고. ㅎㅎ
아뢍님의 댓글
무엇보다도 핵심은 친명 비명을 떠나 지지자들의 뜻을 저버렸다는 거죠.
지지자들의 뜻과 열망을 저버린건 그냥 ㄱ세끼라고 생각됩니다.
지지자들의 뜻과 열망을 저버린건 그냥 ㄱ세끼라고 생각됩니다.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민심에 따른다고 했으면 따르면 되는거지 뭐이리 혀가 길어
민심에 따른다고 찌껄일때는 언제고
민심에 반하는 투표하는 민주당 의원나으리들 ㅋㅋㅋ
민심에 따른다고 찌껄일때는 언제고
민심에 반하는 투표하는 민주당 의원나으리들 ㅋㅋㅋ
그대의벗님의 댓글의 댓글
@dreamkid1004님에게 답글
뱀 혓바닥 갖고 있는 정치인데, 좋게 봤다니 안타깝습니다.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그대의벗님에게 답글
뉴스공장이나 다뵈 나올 때 좋게 보였어요.... 윤통에 대한 문제의식도 뚜렷하고.... 좀 속상하네요. 이렇게 하나 둘 씩 변질하면 나중에는 제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유시민 김어준만 남을 거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구요. ㅠ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제 뇌내업뎃이 대선직후에서 멈춰있는 탓에... 대선패배가 너무 충격이라서 아주 큰 이슈만 남편에게 걸러듣고 말았어서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dreamkid1004님에게 답글
에궁.. 토닥토닥 그 마음 이해가 확 와 버렸네요. ㅜㅜ
하늘오름님의 댓글
공당의 국회의원들이 당원들의 지지율을 무시하는게 더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은퇴한다는 우상호씨.
둘둘님의 댓글
민주당에서 수박 제거하는게 빠를지 조국혁신당을 제대로 밀어주는게 빠를지 이제부터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민주당도 고인물 같네요.
이깻잎님의 댓글
국회의장도 직선제로 바꿔야 할 거 같아요. 민심은 저버리고 그동안의 관례도 무시하고 계파에 따른 투표를 해버리니 참담한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BlueCirc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