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건 임계치가 있어서 그 임계치를 넘어가면 감당이 안되서 싫어하게 되는거 같아요
버블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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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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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 들 중에 아재가 한분 계세요.

  1. 첨부터 인상이 안좋았고요 (명박이 상)

  2. 남들 말할때 끼어드는 습관이 있는 아재고요

  3. 몸에 살짝 비릿한 아재 냄새가 나구요.

  4. 일할때 집중할떄 입으로 BGM 을 흥겹게 흥얼거리고요

  5. AI 시켜서 산출물 만들고 손하나 안보고요 (결국 남들 손 빌려 산출물 고치게 만들고요)

  6. 남의 업무 영역중 폼나는 부분은 마구 노리고요

  7. 교회 다니고요 ㅠ

  8. 뇌 과학 어쩌고 다니고요

  9. 등등...

왠만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도와주려는 맘인데

한순간 임계치를 넘어가면 말하는거 조차 싫어집니다.

평소 예의 범절 이런게 참 중요한게 사람과 사람간의 임계치를 넘어가지 않게 기본 실점을 막아주는 역할읋 합니다.
예의 범절이 없으면 기본 실점하고 넘어가서 다음번 한번의 실수도 봐줄만한게 한번도 봐줄 수 없는 사람이 되는거죠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아재지만 아재들 하는 짓이 왜 감점 요인이 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아재 냄새 나는거 (다행히도 담배 냄새는 아닙니다.)와 자기 하는 일에 자기 스스로 BGM 을 까는 일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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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처음 프로젝트 시작때와 같이 열심히 잘 하려고 맘을 다잡고..

사람보다는 일이다 생각하면서 일열심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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