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20.♡.118.55)
2026년 6월 15일 PM 04:08

참 마음이 아픕니다. 현실 정치비평에 유시민 작가님이 나설 때마다, 지나고보면 대게는 정말 위험한 경우가 맞았고, 언제나 모든 일이 끝나고나면 작가님께 생채기가 남는게 보이더군요.
이제 곧 70이신데, 언제까지 이분에게 상처를 드려야할지. 이제 낚시하면서, 책 읽고, 글쓰고 살면 되겠다며 좋아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
작가님에 대한 공격이 진영 내에서 벌어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고맙고 또 죄송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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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스티아
16:09 · 218.♡.1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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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글은스누피
16:12 · 175.♡.83.54
유작가님한테 개짓거리하는 것들한테 아무것도 반격을 못한다는게 참.......열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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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16:42 · 211.♡.226.107
재단이사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리라고 본인은 큰뜻으로 봉사한다고 하신거일텐데 참 더러운 종자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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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_휴식중
17:03 · 118.♡.22.159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저 이사 자리가....
완장차는 자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삽 들고 삽질하는 고된 자리 아닌가요?
도데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심각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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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명
→ 쩝쩝_휴식중 작성자
18:27 · 118.♡.15.254
이사도 아니고, 말그대로 재단위해서 상임고문으로 이름 올려놓으시고, 유시민이라는 이름으로 재단에서 컨텐츠 만들고, 홍보하는 역할이셨는데 이마저도 못하게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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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선영
17:07 · 210.♡.182.121
시민들이 십시일반해서 재단을 만들고 기껏 고인을 위한 활동 봉사했더니, 놓고 꺼지라고 하네요...
제가 당일 자리정리하던 봉사자라면 정말 열받을 것 같습니다.
그냥 유족들에게 돌려주고 알아서 해보라고 할거같은데 다들 그러지는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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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브러더스
17:08 · 106.♡.206.8
적가님이 얼마나 상처입으실지 걱정입니다. 알고도 참전하시니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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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17:09 · 125.♡.144.107
노무현 대통령 검찰출두때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그동안 사위분께는 노통의 존경을 담아 많이 참아왔습니다.
이 쯤에서 그만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장인어른 덕분에 뺏지까지 다셨으면 뺏지 달고 가만히 계신것 만도 못한일을 지금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더 험한꼴 보기전에 그만 좀 해주시죠.
당원들에게 돌아가신 분에게도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 아
아이도르
17:11 · 58.♡.36.125
앞으로 강하게 비판할거라는 예고로도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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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견지명
18:21 · 106.♡.202.131
독일이 무제한 잠수함작전으로 미국 참전을 불러오며 패망했던 전사를 되돌아봅니다. 유시민옹 참전을 강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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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굉장허네요 레알 빡치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