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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6월 15일 PM 04:08

조회 1,150 공감 0

정봉주.

노력 많이 했고, 고생도 많이 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억울한 부분 역시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상황을 복기해보면,

당시 자신의 언행을 좀 더 무겁게, 신중하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노무현, 문재인, 이해찬 같은 분이었더라면 어떻게 헤쳐나갔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지지자들은 정봉주에게 있는 서사 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가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큰 정치인이 되어주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여전히 초선 스나이퍼에 머물리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저는 듭니다.

다시 정치에 복귀했을 때는 훨씬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보고 싶네요.

그의 쓰임, 역할이 여전히 있는 한국 정치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

  • TwoSonPlace

    TwoSonPlace Lv.1

    06.15 · 211.♡.34.204

    민주정당의 특정 자리(지위)를 본인의 고생에 대한 열매로 생각하면 늘 망해왔습니다.

    자리는 본인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여야 합니다. 자리가 목표인 사람들은 결국에 티가 납니다.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 TwoSonPlace

    06.15 · 223.♡.219.52

    이게 맞는 말씀이긴한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주저하는 사이에

    엉뚱한 놈이 차지한다는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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