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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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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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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가 났다는 표현이니까요. 그보다는 당비를 1,000원으로 내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세상이 한번에 바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노력을 지속하면 조금씩 바뀌는 것이죠. 그래도 앞으로 나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어쨌든 당원들이 힘을 보태야 할 때 돌아오시면 됩니다. 마음은 다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화내면서 마음 상해 하진 마세요.
저는 선거 끝나면 조국혁신당으로 옮겨가려 했는데, 조금더 지켜보려고요.
오늘 일은 오늘, 내일 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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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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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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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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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17:46
오늘 일은 오늘, 내일 일은 내일.
댓글 3
/ 1 페이지
애니시다님의 댓글
이미 ㅋㄹㅇ 시절에 경험했죠
민주당 의원중에 대다수는 느리게 변하고 당원은 빠른 변화를 원하고 당선이 되는 순간 기득권이니까요.민주당 내 좋은 사람 고르기는 무한 반복일겁니다.자리가 사람 만드는거거든요.
그중에 열받아서 탈당 했던 사람들 중요한 안건에 아무것도 못하게 됐다고 다들 후회했죠.
입당은 쉬워도 복당은 힘들다고 그렇게 알려줬고 글도 많았는데 다시 민주당 의원들도 반복 당원들도 반복이네요.
탈당해서 민주당내 반 개혁 의원 쳐낼수 있는거면 벌써 탈당했겠죠.
반개혁 의원들은 국민, 당원 지치게 해서 자기들한테 관심이 없길 바라죠.
민주당 의원중에 대다수는 느리게 변하고 당원은 빠른 변화를 원하고 당선이 되는 순간 기득권이니까요.민주당 내 좋은 사람 고르기는 무한 반복일겁니다.자리가 사람 만드는거거든요.
그중에 열받아서 탈당 했던 사람들 중요한 안건에 아무것도 못하게 됐다고 다들 후회했죠.
입당은 쉬워도 복당은 힘들다고 그렇게 알려줬고 글도 많았는데 다시 민주당 의원들도 반복 당원들도 반복이네요.
탈당해서 민주당내 반 개혁 의원 쳐낼수 있는거면 벌써 탈당했겠죠.
반개혁 의원들은 국민, 당원 지치게 해서 자기들한테 관심이 없길 바라죠.
감말랭이님의 댓글
실제로 제대로 움직이려면 1년 반이나 추가되는 거라서 (복당 + 권당 권리 회복까지)
과거에도 그랬듯, 막상 필요한 순간에 크게 후회할 가능성도 있죠.
과거에도 그랬듯, 막상 필요한 순간에 크게 후회할 가능성도 있죠.
온앤온님의 댓글
그래서 더 신중하게 탈당하시라고들 조언하는거겠죠
나중에 정작 당원들의 힘이 필요할때 힘을 못쓰게 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