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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 다는 댓글에 너무 감정이입해서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Lv.1 유진의 (210.♡.226.2)

2026년 6월 15일 PM 04:58

조회 309 공감 0

사람이 글을 쓸 때는 자신의 감정을 이입해서 글로 씁니다.

그래서 내 글이 추천을 받고 동조받는 글이 있으면 기분이 좋고 동질감을 느끼고

반론을 달거나 싸움을 하게되면 기분도 상하고 감정도 상하는 법이지요.

테라포밍 된 사이트들의 글과 댓글들을 보면

기계적이고 마치 예상한 것 처럼 주루룩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반론이든 공감이나 비평을 하는 글이든

비꼬고 조롱하는 논조 또는 반박이 생깁니다만

이건 그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감정이입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철저히 정해진 패턴으로 이런 글으이 올라오면 이렇게

이런패턴의 그링 올라오면 이런 댓글을 달도록

항상 예시와 방향을 가지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그들의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생각도 아닙니다.

생각의 흐름이 아니라

정해지고 학습된, 준비된 글들을 쏟아내어

감정이입한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고 소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끊임없이 글을 씁니다.

그게 구도심의 글들입니다.

목적이 있는 글에 반응하시면 내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기계가 쓴 글처럼 대하시는게 조금 낫지않나 생각합니다.

목적은 테라포밍이고 거기에 인력과 돈을 붓고있는데 내가 어떻게 하려고 하면 나만 힘들죠.

속상하기야 하지만 감정을 소모할 가치가 없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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