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Day (218.♡.245.253)
2026년 6월 15일 PM 05:53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한 노건호씨의 입장문 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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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man
17:56 · 165.♡.23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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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17:58 · 223.♡.219.52
필력이 좋고
가족비극사를 겪은 이의 신중함이 느껴지네요.
곽상언보다 노건호씨가 종로에 공천되어야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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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17:58 · 116.♡.110.52
이 편지는 노건호 님께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회원들에게 최근의 사안들에 대한 본인의 입장과 당부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작성하신 글입니다.
주요 내용 요약
유족의 재단 참여 반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은 시민과 정치적 동지들의 것이지 혈연에 의한 상속의 대상이 아니므로, 유족이 재단 운영에 참여하는 것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단의 방향성과 감사의 뜻: 재단의 나아갈 길(현실 참여와 순수 추모 사이의 균형)은 회원과 이사진의 논의를 통해 만들어가는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재단을 훌륭히 이끌어준 전·현직 이사진과 유시민 전 상임고문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고인 명예훼손 문제와 곽상언 의원: 최근 청소년층까지 광범위하게 퍼진 고인에 대한 악의적 모욕과 폄훼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대응 방식을 두고 곽상언 의원과 재단 간에 다소 시각차가 있었으나 곽 의원의 문제의식에 충분히 공감하며, 재단 역시 법적 조치를 포함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원들을 향한 당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철학(자율, 분권, 공공재를 공급하는 국가 등)은 미래 개혁을 위한 좌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현재의 여러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말고, 굳건하게 재단과 함께 연대해 주실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라고 요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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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18:00 · 165.♡.228.183
감정을 절제하면서 퇴고를 반복하시며 글을 쓰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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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18:03 · 125.♡.113.200
쩝.. 할말 많은데.... 참으시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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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래드베리
18:04 · 106.♡.138.153
고인 모욕에 대한 대응 방식을 두고 서로 입장차이를 보인 정도라면 그걸 누가 뭐라나요. 곽상언이는 거기서 훨씬 더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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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18:24 · 58.♡.171.77
엄청나게 신중하게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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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쉬
18:38 · 175.♡.142.40
글쓴이의 의도는 어느정도 이해하겠으나 그렇다고 곽상언의 최근 행보를 이해할 만큼의 글은 아닌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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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18:47 · 125.♡.203.162
그래서 재단을 까려고 주간 조선이랑 인터뷰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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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마김
18:53 · 115.♡.25.35
설득력이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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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