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VIC.SYS (59.♡.163.35)
2026년 6월 15일 PM 06:35
신축(6년됨)에서 구축(22년됨) 아파트로 이사 갈 예정입니다.
이사갈 아파트 계약은 했고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팔아야 하는데요.
이사갈 아파트는 비어있어서 상관없는데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매물 구경하러 사람들 올 때마다
와이프가 시켜서 대청소를 하고 있네요. (지저분한거보단 깔끔한게 더 낫긴하겠죠)
하지만... 제가 힘드네요. ㅡ,.ㅡ;
게다가 공인중개사가 고양이같은 반려동물 있으면 별로 안 좋다고 말 한마디 해서...
홍시(고양이) 물건을 현관옆 EPS실(엄청 넓음)에 다 숨겼다가 사람들 가면 다시 꺼내놓고 있습니다.
홍시는 제가 데리고 차에서 있다가 들어가고요.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생가깅 들고...)
와이프한테 홍시는 그대로 두면 안되는거냐고 했더니... 무조건 용품 숨기고 홍시는 없어야 한다고... ㅡ,.ㅡ;
와이프가 남들 시선을 의식하는 편인데.. (인정욕구가 강함)
아무래도 사람들 와서 집 깨끗하네요 이런 소리듣기를 바라는거 같네요. (집 파는거는 파는거고...)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댓글 (16)
- E
Exhaust
06.15 · 119.♡.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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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6.15 · 223.♡.75.187
고생 많은 홍시얌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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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ceosh
06.15 · 118.♡.5.67
그렇게 해야 같은 단지 내에서 우리집이 먼저 또는 좋은 금액에 나갑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ㅋㅋ 화이팅!
- B
Bomnal
06.15 · 211.♡.122.74
저흰 강아지키우는데 집 보고서는 바로 계약됐어요..임자는 따로 있어요!! 중노동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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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06.15 · 49.♡.149.207
홍시 이뻐서 좋아라 하건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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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6.15 · 61.♡.133.154
빨리 팔고 싶으시면 아내분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단 잠재적 구매자가 편하게 집을 보고 싶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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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6.15 · 223.♡.112.8
헐 홍시 가구도 하나도 없이 다 숨기셨어요? 고양이 있어도 집 깔끔하면 별로 상관 없을 것 같은데 홍시도 집사님도 고생이시네요.
얼른 팔리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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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년삼촌
06.15 · 61.♡.135.139
한두번이면 몰라도 매번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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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수주의자
06.15 · 218.♡.42.109
고양이를 숨긴다고 고양이 냄새까지 없어지는건 아닐텐데요...
반려동물 안키우는 사람들은 집 대문만 열어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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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06.15 · 210.♡.229.238
집가격은 99%는 입지하고 평수(거기에 누수...)죠. 집 암만 꾸미고 깨끗해봐야...가성비 못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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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고 있는 채로 보여주세요 왜 매번 중노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