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61.♡.133.154)
2026년 6월 15일 PM 07:34

작년 여름에 이 조합으로 정말 콩국수를 많이 해먹었습니다. 덕분에 평양냉면에 대한 욕구가 좀 줄어들어 돈을 많이 아꼈습니다. 그리고 늦가을에 진주회관에 가서 콩국수를 먹었더니 제 입맛에는 해먹는 것이 더 맛있더군요.
준비물:
풀무원 1등급 밀가루로 만든 생소면
강릉초당두부 전통방식의 냉콩국물
소금 (… 또는 설탕?)
깨
여기에 오이를 얇게 썰어 넣으면 더 좋은데 저는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 안 넣습니다.
다른 면은 쓰시면 그 맛이 안 나고요
풀무원 면을 샀으니 풀무원 콩물을 사도 되겠다고 생각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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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06.15 · 111.♡.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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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pOOq 작성자
06.15 · 61.♡.133.154
둘 다 메모 하셔야 합니다. 궁극의 조합입니다. 콩물도 저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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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 PWL⠀
06.15 · 111.♡.103.64
감사합니다. 근데 콩물은 콩 갈아서 집에서 직접 제조하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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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pOOq 작성자
06.15 · 61.♡.133.154
저 역시 가정용 기계를 신나게 썼었으나 이걸 접한 이후… ㅋㅋㅋㅋ 한 번 드셔보세요. 저는 이제 진주회관에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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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 PWL⠀
06.15 · 111.♡.103.64
근데 찾아보니 진짜 파는 곳이 잘 없군요. 6km 떨어진 곳에 멸공에브리데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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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6.15 · 14.♡.156.50
오이 없이 깨와 면만 드시는군요.
풀무원 생소면으로 저도 집에서 해먹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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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아기고양이 작성자
06.15 · 61.♡.133.154
1. 지금 없어요
2. 있어도 맛있게 얇게 쓸 능력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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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PWL⠀
06.15 · 14.♡.156.50
칼질 별로 어렵지 않아요. 오이는 당근보다 쉬운 것 같은데요.
저는 생강을 아주 얇게 잘 썹니다. 이건 저희 엄마가 인정하셨어요. ㅋㅋㅋ
일년에 한 번 유자생강청 담글 때 이 솜씨를 써먹습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평소에는 귀찮아서 칼질이고 뭐고 그냥 냉동식품이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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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아기고양이 작성자
06.15 · 61.♡.133.154
저는 요리와는 거리가 멀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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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PWL⠀
06.15 · 14.♡.156.50
저도 자주 안 하고 엄마 반찬이나 겨우 먹고 그러는데요, 칼질까지는 괜찮아요.
감자를 강판에 갈 때도 거의 안 남기고 끝까지 잘 갈아서 그것도 엄마가 보실 때마다 감탄하시는데 혼자서는 절대 안 해먹습니다. ㅋㅋㅋ
오이는 쉬우니까 다음에 콩국수 드실 때 한 번 썰어보셔요. 오이가 콩국수에서 빠지면 조금 서운한 맛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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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소면 메모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