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100 (210.♡.234.32)
2026년 6월 15일 PM 07:46
왜 이리 서둘러서 날아들었을까요?
차기로 나와서 대선 전면에 나서기에는 사실 좀 너무 이릅니다.
집권 2년 넘어서까지 계속 자리에 있으면서 더 세력을 넓히고
지금처럼 이놈 저넘 여기저기 꽂아 주면서 외연 확장을 더 할수도 있었는데
뭐가 그리 조급했는지 너무 일찍 날아들었어요.
정적이 커나가는걸 못참았나?
이번 지방선거때문에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나?
아니면 애초에 계획은 대선이 아니라
대연정을 통한 내각제의 총리?
아무래도 대연정을 하기에 딱 좋은 타이밍이긴 합니다.
대연정으로 흡수되는 거대한 세력의 파도로
코어 지지층, 충성도 높은 핵심세력을 인해 전술로 덮어버린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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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6.15 · 58.♡.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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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6.15 · 180.♡.14.183
그의 성정이 아닐까요?
노무현 대통령과 대권을 경쟁할 당시에도 뛰쳐 나가가지고 개판을 쳤잖아요?
그 때 노무현 후보 잘 보조하고 얼굴 내밀고 다녔으면 차기 대권에 기회가 없지도 않았을 텐데 말이죠.
그냥 애초에 그런 사람인 거죠.
큰 일을 할 그릇이 안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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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6.15 · 61.♡.133.154
기회를 줬으면 고마워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자기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이 사단을 냈을겁니다.
민주당이 정말 허약하죠. 이런 새가 분탈을 치면 막아야 하는데 같이 따라해요.
- 디
디카페인
06.15 · 1.♡.92.129
당대표 접수해야 대권에 가까워지니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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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6.15 · 112.♡.206.53
당대표-> 총선 공천권 행사 -> 자기가 관리하는 의원수가 많아야 차기 대선후보 경쟁시에 유리한 포지션 획득
뭐 항상 공식 입니다.
결국, 차기 총선 공천권 먹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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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6.15 · 61.♡.129.130
조국 전대표, 정청래 대표, 추미애 도지사 등 경쟁 후보군에 비해 서사가 없죠.
배신자, 등에 칼 꽂기, 철새 이미지를 만회하려면 현 정부에서 총리로서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도 부족할 텐데 말이죠.
결국 김민석의 조바심, 부족한 인내심이 지방 선거를 씁쓸한 지경으로 몰아 갔고, 현 정국까지 위태롭게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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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 세상여행
06.15 · 112.♡.206.53
스스로 똥볼도 거하게 차기는 했지만.... 시작점이 운동권 전설의 레전드?에.... dj의 직접 픽업 정계진출.... 민주당의 큰 선거들을 실질적으로 혼자 기획한 이력 등등.... 서사만 놓고 보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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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06.15 · 59.♡.211.227
요즘 새에 관심 많아서 제목 보고 후다닥 들어왔다가 험한 새 이야기에 시무룩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 새는 조급하고 근시안으로 유명한 새입니다.
조급하고 근시안이라 518지나서 놀면 될 것을 518전야제날 룸싸롱에 갔고
조급하고 근시안이라 후단협사태를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