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220.♡.90.239)
2026년 6월 15일 PM 07:49
고노무현 대통령 퇴임 날
봉하마을로 내려오셔서 하신 말씀인데
다시 이 모습을 보니, 그 좋아하던 모습이 기억나고, 눈물이 나네요.
7분 2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당시 유시민은
노무현 정권을 위해서
레거시 신문, 미디어 모두와 싸웠고,
그들을 말과 글로 논리적으로 모두 제압했습니다.
주관적으로 승률 99%.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 뿐만 아니라
열린우리당 배신자들하고도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업자들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개과천선했지만, 정청래도 배신자였습니다.
영화로 치면,
존윅 같은 존재였습니다.
피 흘리며 싸우고 싸우고 싸우던 정치인.
지금의 유시민은 그 당시 유시민에 비하면
기운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70을 바라보는 나이 잖아요.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연설 중.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 유시민씨를 만나 보면요.
제가 하는 것이 다 마음에 안 들어서
때때로 그 저기 쓴 소리들을 많이 해요.
물론 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오늘 제가 꼭 그렇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은
가장 어려울 떄
저를 지켜줬습니다.
여러분이 그랬듯이
어려울 때 친구가 친구고
어려울 때 견디는 정치인이라야
진짜 정치인입니다.
꼭 내가 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하늘이 도와서
제가 얘기하니까 비가 걔속 오더니
유시민이가 뜨니까 비가 그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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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루
06.15 · 121.♡.21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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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6.15 · 14.♡.156.50
아휴 눈물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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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06.15 · 61.♡.40.20
몇년전 작가로 강연대에 올라 시종일관 웃으면서 강의하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부디 이번 참전에도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어요. 다시 강연대에서 웃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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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6.15 · 124.♡.112.199
노무현을 지켰고 지키고 지킬 유시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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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06.15 · 211.♡.137.58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유시민님...항상 말씀하시는게 속 시원하고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켠으로는 너무 미안하기도 합니다.
정말이지
편안한 얼굴로 자신의 지식과 공부한 것을 나누고, 낚시하는 모습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마시고 건강 잘 지켜주세요.
오랫동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