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오천원짜리 미용실이 생겼습니다.
6
6미리 (211.♡.220.186)
2026년 6월 15일 PM 08:17
조회 1,484 공감 0
남성전용 컷트 가격이 5천원이네요.
다만 샴푸를 하려하면 내가 직접해도 천원 추가. 사람이 감겨주면 2천원 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원도 안하는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네요. ㅎㅎㅎ
원장님이 여자분이신데, 블루클럽 출신인가 한번 잘라보니 왠지 회사 근처에서 자르던 느낌나고 그렇습니다.
이제 생긴지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가게는 평일에도 문전성시 ㅎㅎㅎ 역시 저렴해서 그런지 아저씨들이 엄청 진치고 있습니다.
저도 별일 없으면 당분간은 계속 다닐거 같습니다.
댓글 (5)
-
세세상여행
06.15 · 61.♡.129.130
-
지지혜아범
06.15 · 119.♡.16.63
저 사는 곳이 시골인데요 저 사는 곳 보다 3배 싸네요
부럽습니다
- 로
로스로빈슨
06.15 · 124.♡.249.204
울동네는 천원 또 올렸어요
-
구구르르
06.15 · 169.♡.222.197
남자머리 기준 최후의 마지노선은 블루클럽 ( 평범한 수준 )인데 그나마도 만 이천원은 하던데 5천원은 그냥 한시적 이벤트나 재미삼아 취미로 깎아주는 정도 아닐까요, 너무 부럽고 놀랍네요~~!
-
홀홀린
06.15 · 39.♡.230.120
저희는 고딩 아들놈이랑 둘이 가면 21000원. 근데 아들놈 혼자가면 12000원. 잉? 누가 9000원이지? 싶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도 처음에는 가격을 낮게 해서 시작하더니 결국 다른 업소와 비슷하게 가더군요.
문제는 다듬는 수준으로만 깎아서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원상태가 돼 버립니다.
그래서 결국 예전부터 깎던 곳에 가서 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