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den (211.♡.120.141)
2026년 6월 15일 PM 11:53
"제가 노무현식 정치를 얘기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안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노무현'과에 속하는 정치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정치인인데. (...) 사실은 그렇습니다. 유시민씨 만나보면요. 제가 하는 것이 다 맘에 안들어서 때때로 쓴소리들 많이 해요. 물론 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오늘 제가 꼭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은 (유시민은) 가장 어려울 때 저를 지켜줬습니다. 여러분이 그랬듯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고, 어려울 때 (함께) 견디는 정치인이라야 진짜 정치인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 2008.02.25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귀향 행사 中
노무현이 가장 힘들 때 지켜준 사람, 유시민.
감히 당신들이 이런 분에게서 노무현마저 뺏어가려고 합니까.
재단이 성장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신 분이 유시민 이사장님입니다.
어떻게 이런 분을 폄훼할 수 있습니까?
노무현 재단은 유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 노무현의 꿈을 위해 존재합니다.
비록 시작은 곽상언이었지만 그가 만든 폄훼 프레임은
누군가로부터 재생산되어 앞으로 유시민을 끝없이 괴롭힐 것입니다.
노무현이 가장 힘들때 유시민이 지켜줬던 것 처럼
지금 유시민이 힘들때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우리의 침묵과 방관은 저들에게 동력이 될 뿐입니다.
지겨울 때까지 계속 반론하고 또 반론합시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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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6.15 · 125.♡.203.162
- B
bamgoguma
06.16 · 115.♡.27.33
요즘 더 크게 느끼는거지만 옆에서 좋은 소리만 해주는 사람보다 쓴 소리 해주고 어려울 때 등 돌리지 않는 사람이 진짜 귀한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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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16 · 125.♡.144.107
자꾸 눈물이 납니다 .
죄송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꼭 지켜 내야 합니다.
전 사위분의 발언 중에서 다른 말은 다 참을 수 있었는데 왜냐면 그래도 노통의 가족이시니까..
그래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돈 문제를 거론했을때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하물며 지지자에 불과한 제가 이럴지인데…
본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넘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더욱 그를 지켜 내야 겠습니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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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6.16 · 218.♡.105.241



이분은 노무현대통령 가장 어려울때 안돕고 뭐했을까요..
이명박이괴롭힐때 도왔다면 추억이 많았을텐데..
추억하나 제대로 말못할정도로 관심이 없었던사람이 사위라고 유세떠는게 꼴보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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