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트 파이 안 망치고 만들어주고 설거지도 해줄 아내가 있음 좋겠다고 하면 다모앙은 편견이 없다고 예쁜 아내 얻으라고 하시려나요. ㅋㅋㅋㅋㅋ
페스츄리 들러붙어서 안 떨어지고 이 모양 나서 설거지 할 생각하니 더 피곤해요.
사진에 없지만 마들렌도 같이 구워서 아이싱 끼얹어서 말리고 개별포장해서 얼려야하고 정말 시간 순삭입니다.
삶이 무료하면 베이킹을 하면 됩니다.
그럼 시간도 잘 가고 살도 찌고 그럼 또 다이어트도 해야하니 지루할 틈이 없군요.
사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려면 혈당 관리 해야해서 베이킹 도구 싹 다 처분하고 그만 하려고 고민중인데 정리하는 것도 일이에요.
취미를 하나 없앤다는 건 삶의 낙 하나를 잃는 거기도 하구요.
암튼 고민쟁이는 고민을 조금 더 해봐야겠습니다.
졸린 상태에서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제목과 거리가 멀게 마무리 되네요.
그럼 더 뜬금없이 탄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한 장 두고 설거지하러 갑니다. ㅠㅠ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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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zz
06.16 · 107.♡.1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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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Blizz 작성자
06.16 · 223.♡.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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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 아기고양이
06.16 · 121.♡.110.135
제 아내는 라면도 잘 못끓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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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곽공 작성자
06.16 · 223.♡.112.133
아무나 잘 끓이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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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izz
0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
웰웰빙고기
06.16 · 112.♡.55.102
원하는 아내를 찾을수 없다면 안해도 괜찮은 선택지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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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웰빙고기 작성자
06.16 · 223.♡.111.51
제가 여자라서 아내를 찾으면 안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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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6.16 · 122.♡.199.87
잘하는 남편도 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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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FV4030 작성자
06.16 · 223.♡.112.133
베이킹 커뮤에는 그런 분들 계시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글 보고 있음 만들고 싶은 게 많아서 위험해서 안 가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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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06.16 · 121.♡.73.53
그니깐 결론은 설거지 하기 싫다 이 이야기로군요. 만들긴 쉬워도 설거지는 귀찮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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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그런 걸 해 줄거라는 환상을 벗어 던지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