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삼촌 (222.♡.99.94)
2026년 6월 16일 AM 01:08
김민석은 새 시대의 변화를 잘 인지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가 어떤 실수를 하든, 전방위적으로 커버쳐주는 세력만 있다면,
그리고 어둠의 교회 세력만 있다면,
다음 대권은 자기 차지라는 생각으로 꽉 차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 저열한 방법이 결국 통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같은 386세대라도, 개인의 영달을 위해 공작에 능했던 이와 그렇지 않고 우직하게 민주시민을 대변하는 이가 저렇게 차이가 나는지 의아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심을 잘 잡아주었으면 좋겠지만, 성남시장 시절부터 쪽 지켜봐온 바, 제 소박한 희망대로 굴러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따로따로 욕심을 부리다 그 당에 다시 권력을 내줄까 걱정스럽네요.
다시 이어 씁니다... 조금 더 시끄럽더라도, 저쪽당에 기회를 주는 것 같더라도, 지금 움직여서 쳐내야 할 것 같습니다. 유 조사께서 재단 이사직을 내려놓은 변을 읽어보면 이제 싸움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출사표로 보입니다. 유 조사를 믿고 따라 보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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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16 · 211.♡.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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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더라인
06.16 · 210.♡.127.78
오늘 노무현재단 건드려서 직을 내려놓는 상황을 보니 국짐애들이 참 좋아하는것만 하는구나..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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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06.16 · 175.♡.236.121
마음 한켠에는 씁쓸하지만요.
유시민 작가처럼 싸워줄 강력한 스피커가 필요한 시점이였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 쳐내야합니다. 찍어 눌러야 합니다.
- 끌
끌라라
06.16 · 220.♡.107.113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이상이 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닌 여전히 각자 도생을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라니. 참....정치에 과몰입하지 않고 한 발짝 떨어져서 냉정하게 보려고 노력하는데도 울화가 치미네요. 유작가님이 순수하게 작가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현실이. 내 알리레오 북스 내놔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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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을 치지 못하게 청와대에 유폐 시켜 놓았는데도 이 정도군요. 잔머리가 좋다고 한들 뭐 사람 일이 자기 마음 먹은대로만 가겠습니까? 쉽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