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통령은 공급 속도전 주문했지만 장관 교체설까지···국토부는 왜 멈춰 섰나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6월 16일 AM 09:16

조회 1,467 공감 0

정부·여당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논의하고,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출범을 준비하는 등 주택 공급 속도전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주무부처 내부는 혼란스럽다는 평가가 15일 나온다. 주택공급 총괄 자리는 한달 넘게 공석인데 장관 교체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공급에 속도를 내기는커녕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제기된다.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과천·성남·용인시 등 정부가 주요 공급지로 꼽은 지자체의 단체장이 모두 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정비구역을 지정·변경하고 해제할 수 있는 법안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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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11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 중인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도 공급 속도전의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주택 인허가 단계에서 지자체와 사업자 간 이견으로 장기간 정체된 사업장에 조정안을 제시하는 역할이다. 관련 법안이 지난 4월 말 국회를 통과해 국토부는 시행령·조직을 정비 중이다.

그러나 공급 속도전을 낼 수단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는 미지수다. 당장 정비구역 지정권을 국토부 장관에게도 주는 법안에 정작 국토부는 반대하고 있다. 지자체장과 장관의 권한이 중첩되면 혼선이 생겨 오히려 공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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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개각 대상자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거론되는 점이 조직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김 장관 재임 내내 부동산 대책이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가 주축인 세제·금융으로 치우치면서 공급을 담당하는 국토부 존재감이 작아졌다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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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무능의 3인방이라고 봅니다 법무부 / 기재부 / 국토부요

지금보니...그냥 부처에 먹혀버린 장관들이였군요

댓글 (8)

  • 케이건

    케이건 Lv.1

    06.16 · 165.♡.228.248

    법무부, 기재부, 국토부... 하필 저 중요한 자리들을... =_=

  • 헤스티아

    헤스티아 Lv.1

    06.16 · 218.♡.186.27

    풍선 효과만드는 주범 무능의 극치에요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06.16 · 39.♡.28.53

    정부 부처에서 제일 보수적인 곳이죠.

  • 겜돌이

    겜돌이 Lv.1

    06.16 · 218.♡.224.146

    기사말미가..저러니 뭔 정책이 효과가 있을까요..

    공급늘려서 죄다 한탕하려는 꿍꿍이들만 있나보군요

  • chyulining

    chyulining Lv.1

    06.16 · 122.♡.141.85

    화합과 포용하겠다는 액션이 나왔는데.

    가장 카르텔 심한 정부기관 관료들이 일을 할리가요.

    개혁 칼출을 춰야 식겁하고 눈치보면서 속도감있게 일을 하지요.

  • 블루팅 Lv.1

    06.16 · 211.♡.202.48

    1년차에 개혁이 사라지다뇨.

    큰 실수한겁니다.

  • 이시도르 Lv.1

    06.16 · 110.♡.49.138

    행안부 추가요

  • 테라인코그니타

    테라인코그니타 Lv.1

    06.16 · 119.♡.153.4

    검찰 찍어누르는것 만 제대로 보여줬어도

    기재부, 국토부 애들이 못 개기죠.

    현명하신 대통령은 이런거 다 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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