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6년 6월 16일 AM 09:35
새로운 민주 재단이라도 이루어서 유시민옹 모시고, 황희두 이사 같은 젊은 민주 인사들을 영입해서, 연구 및 여러 사회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노무현재단이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같은 그런 재단이 되길 바랐는데...
진짜 만에 하나의 일입니다. 노무현재단 활동이 예전같이 못하고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다면, 거제도 매미성마냥 민주 시민들이 나서서 민주 재단을 이룰 수밖에요.
우리가 가오는 없지만... 소액펀치는 때릴 수 있지 않습니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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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6.16 · 211.♡.2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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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endlessR 작성자
06.16 · 210.♡.27.130

노무현재단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같은 민주주의 이상과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하는 공익재단이죠. 그런데 터무니 없는 공격을 하고 멸시와 조롱과 억지를 쓰는 자들 때문에 멀쩡한 재단이 그 힘을 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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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06.16 · 211.♡.73.123
유족과는 관계가 없는 사회적 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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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외선이 작성자
06.16 · 210.♡.27.130
그러니깐요.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같은 건데, 기일 제사 드리는 단체로 생각하니 말이죠.
- 기
기회를찾아서
06.16 · 211.♡.41.236
현재 공격받고 있는 상황은,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변질된 과정으로 예상해보시면 됩니다.
작정하고 장악하려고 들면 결국 캐비넷 등장하고 법률 싸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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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6.16 · 210.♡.27.130
그래서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새로 집을 지을 마음의 각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클
클라시커
06.16 · 211.♡.196.19
노건호 씨가 입장을 내기도 했고, 노무현재단의 근간을 구성하는 활동가들이 내는 입장도 보고 하니 고작 일개 국회의원 1명의 망발 따위로는 끄떡 없어보이긴 합니다.
다만, 재단 이사장은 조만간 전투형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뫙 회원님이었나, 재단에서 조직장으로 활동하는 정민철의 망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니 “일베 안 가고 여기 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다”라는게 현 이사장의 인식이라는 글을 본 것 같아서요. 그렇게 유약하고 나이브한 인식으로는 정치자영업자들의 간악한 모리배짓을 이겨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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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클라시커 작성자
06.16 · 210.♡.27.130
재단 자체는 존속되더라도, 유시민옹이 나가게 된 것 같은 케이스를 우려합니다. 황희두 이사도 욕설 섞인 문자를 다수 받는다니 걱정이 되네요.
- 클
클라시커
→ FV4030
06.16 · 211.♡.196.19
시민옹은 싸우려고 제발로 나가신거라 걱정하진 않고, 다만 죄송합니다. 말년에 붕어잡으면서 희희낙락하려고 하신거 같았는데, 다시 일시키는 느낌이라서요.
희두씨는 저도 걱정됩니다. 혼자 몸빵하지 말고 지속가능한 투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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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측과는 분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