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꼬라지 보니 서글프네요...
singlem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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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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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부족하다고 징징대서 후원금 내주고


표좀 달라고 징징대서 여기저기 전화해서 표도 대신 구걸해주고


주말에는 집회 나가서 내 돈 주고 기름 넣고 내 돈 주고 밥 사 먹고 비바람 맞고


당원가입 좀 해 달라고 징징대서 권리당원 가입하고 당비 내고


유튜브 채널 구독 해 달라고 징징대서 구독해주고


그렇게 여의도에 넣어 드렸더니


나는 서연고 나온 변호사, 의사, 판사, 시장, 도지사, 청와대 행정관, 장관, 차관


니들은  4년에 한번 있는 선거 때 굽신 대면 맡겨 놓은 도장이나 찍고


국회의장 선거에 이러네 저러네 씨부려 봐야 우리 귀에는 안들리니까 닥치고 받아들여라 하는 저 꼬라지


저 버러지들 눈에는 전세사기 당해서 스스로 목숨 끊는 젊은이들


자식 잃고 길바닥에서 삼보일배 하면서 기어 다니는 유족들


하나 있는 아들 물속에 떠나보내고 정신 놓은 부모들


지원금 날아가서 먹고 살 걱정 하는 젊은 과학도들


성장동력 잃은 나라에 파리목숨 같은 서민들은 뒤지던 말던 나는 모르겠고


우리는 적당히 하는 척 하면서 천만원씩 꼬박꼬박 월급 받고 천룡인 스펙 쌓을 테니까


성가시게 문자에 전화질에 귀찮게 하지 마라 하는 저 태도


수도 없이 봐온 태도인데도 오늘 따라 더 서글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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