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 제 정치적 지지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는 나날들인거 같습니다.
란세르

Lv.1 란세르 (183.♡.68.118)

2026년 6월 16일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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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는 마음은, 대통령 장례식때 그 보았던...모습...그 후로는 보여주지 않으셧던 그 표정에서 진심을 느꼇고, 그 이후 노무현을 알리기 위해서 하신 많은 모습들, 그리고 그 노무현의 정신을 잇기위해 우리 진영에서 하셧던 많은 모습들 때문에, 저의 정치적인 생각의 정신적 지주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을 생각하는 모습도 그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나서 정치는 안하시겟다고 한사코 피해다니시던 노무현의 친구. 그리고 그런사람을 정치권 한가운데에 빠트려놓고 난도질하는 모습에 그저 "허허허"하면서 웃으시는 모습. 본인이 비난을 받을때도 그저 다 내탓이요 하시면서도, 노무현이 그리던 세상, 아니 우리 지지자들이 그리던 세상. 국가가 나를 지켜준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세상을 만들려 노력한 그 모습이 제 생각의 축으로 남아있습니다.

제가 나의 성향은 보수라면서도, 민주당을 지지하고, 나보다 우리 윗세대 우리 아래세대를 위한 정책들이 나오면서, 왜 너는 아무런 보상도 못받으면서, 너한테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하는 사람들한테,
"그래도, 다른세대들과 사람들에 대한 정책들이 우리도 간접적으로 부담이 경감되고, 결국엔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보호 아래 불안해 하지 않으면서 살아갈 국가가 되는 발판이 될테니깐. 나는 좋아"

라면서, 열심히 밭갈이 하고, 문재인대통령 노무현대통령 유시민 작가님 등 우리 진영사람들에 대해 안좋은 소리 들으면, 나중에 정치에 멀 그리 매몰되어있냐라는 소리 들으면서도 어떻게든 좋은 점을 이야기 하고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거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때, 덕수궁앞에 있는 추모연단인가요? 거기에 가서 엄청 울었고, 문재인 대통령때 기쁨의 환호성을 내었고, 코로나때 가족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입원하면서도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 돈한푼 들이지 않고 치료받고 나오면서, 그래 이게 국가지 했었고, 윤석열이 되었을때 방한구석에서 흐느껴울고 했었고, 계엄에 분노했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떄 환호를 했던. 이 모든것이 제 인생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내 정신의 기둥이 되고, 지지해 주던 것들에 대해, 넌 잘못되었어!!!라는 소리를 국힘도 아니고 민주진보진영인간이라는 사람들이 자꾸 그러고 있네요.

문재인이(죄송합니다..)이재명에게 멀 도움이되냐!.

유시민이 우리진영에 무슨 도움이 되었냐?

정청래가 민주당을 위해 한게 뭔데? 나가라!!


자꾸...내가 고맙게 생각하고 내가 움직이는 동력이 되신 분들에 대한 부정을 하고, 그게 먼 우리진영에 이분들의 발톱의 때보다 안되는 수준으로 도움도 안되고 그동안 빨대꼽아 쪽쪽 잘빨아먹는것들이 저딴 소리를하고 있으니, 쟤네는 지네꺼 챙겨먹으면서도 더 챙겨먹을려고 저러는데, 나는 왜 이제까지 이러고 살아왔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이제까지의 노력과 지지는..저들에겐 그냥 너는 호구인거야 라는 의미인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최근인거 같습니다.

저런 철새들, 지지자들 응원을 슈퍼챗이나 돈, 표 등으로 빨아먹어놓고 이제 와서 지지자들에게 반하는 헛소리나 하는 사람들에게, 내 이제까지의 인생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에 욕칠을 하는 저 인간들에게 지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아들이 편하게 살수 있는세상, 내 가족이 마음놓고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기네 이익만을 위해 다른사람의 마음을 짓밟으려는 사람들에겐 질수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동안은 너무 억울해서 이래저래 글도 쓰고 헀지만, 지금은 더더욱 저런것들한테 지고 싶지는않네요.

저들이 쓰러지고 난후에 앞에서 마음껏 웃어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 작은 힘이라도 열심히 쓸것입니다.

댓글 (1)

  • Petabean

    Petabean Lv.1

    06.16 · 124.♡.133.110

    힘 내세요. 저도 몇번 썼다 지웁니다. 그놈의 양심이 문제지요. 그래도 이런 분들이 제대로 선택해서 이까지 온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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