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는 나이 칠십이 넘어도 듣기 싫은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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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 (218.♡.67.124)
2026년 6월 16일 PM 03:32
조회 1,030 공감 0
엄마에게 전화가 옵니다.
아들 ... 집에 뭐 갖다 놓고 뭐 있으니까 챙겨서 갖고 가고
블라블라 날도 덥고 너 살도 쪄서 힘든데 운동도 좀 하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기타등등....
엄마의 잔소리가 다 끝난거 같아, 저도 집에서 넘어지지 말고 조심하시고 (전에 넘어지셔서 허리 크게 다치셨었어요) 뭐.. 이런거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끊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할말만 하고 끊는 미드 같은 엄마입니다. ㅎㅎㅎ 인사도 없슴다. ㅎㅎㅎ
주말에 직접 만나서 옆에서 잔소리 해드려야겠습니다.
댓글 (3)
- 비
비오는날
06.16 · 1.♡.229.179
-
아아기고양이
06.16 · 223.♡.112.174
저희 부모님도 그러세요. 잔소리는 반격으로도 아주 좋아요. ㅋㅋㅋ
- 추
추목
06.16 · 211.♡.107.218
저희 어머니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당신 하실 말씀 다 하시고 나서, 제가 뭐 한마디 하려고 하면 뚝 끊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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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저두 그랬는데.. 제가 잔소리를 시작하면 갑자기 딴 애기를 하십니다. 제 말을 잘라먹고.. ㅠㅜ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