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하다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요즘...
A
Alibaba (14.♡.54.94)
2026년 6월 16일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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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게 몇 살때인지 기억 안납니다.
순진하다보다, 뭔가 더 순진한, 뭔가 더 놓치는게 많은 듯한 뉘앙스로 느껴졌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한다면 이런 느낌인 것 같았습니다.
순진하네~ (왠지 진심어린 충고가 곁들어질 것 같은)
나이브하네~ (바보같기는.. 하면서 충고도 안해줄 것 같은)
지금의 민주당...
국민들의 어떤 열망이, 어떤 바램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냈고,
국회로 달려가게 만들었고
촛불을 들게했는지 까먹은 것 같습니다.
김민석 이하 민주당 의원나리들이
일을 잘해서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나이브하다는 표현이 지금의 상황에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정말,
뭣이 중헌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내란청산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다 해소한 다음에,
그 다음에 자기들 밥그릇 싸움 하시기 바랍니다.
후반부 국회 상임위원장을
국힘과 나눠먹기 할 것 같다는 우려 글에,
소름 돋아서 이런 글 써봅니다.
정신차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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