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찌 (116.♡.243.152)
2026년 6월 16일 PM 04:05
친구가 개업을 했어요. 와이프가 와서 많이 도왔어요. 평소 마당발이라 개업빨? 첫 달이 좀 과하게 잘 되었어요.
문제가 생겼어요. 돈 욕심이 생긴건지 와이프가 계속 나와요. 직원 안 쓰고, 알바 몇시간 쓰고, 둘이 해볼 심산인가봐요. 서비스가 줄어드는게 보여요. 친구는 늘 피곤에 절어 있어요.
다들 이젠 뭔가 불편하데요.
무슨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
손님이 주는게 보여 안타까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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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6.16 · 218.♡.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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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다리아찌
→ 심이 작성자
06.16 · 116.♡.243.152
와~역시 그렇군요. 실은 이미 몇번 해봤는데, 내가 그간 알고 있던 사람이 맞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내 방법이 잘못되었나싶어, 조언을 구해보려 한거죠. 흠~역시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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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심이
06.16 · 58.♡.196.41
맞습니다... 친구분이 속내 터놓으면서 뭐가 문제인거 같냐고 조언을 구하는 상황 아니라면..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해봤자지요. 조언 따라해서 잘되면 모를까 못되면 니말듣고 망했다 소리 나올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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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다리아찌
→ 파키케팔로 작성자
06.16 · 116.♡.243.152
사실 제 입장에서는 뒤에서 손님들이 궁시렁거리는걸 많이 듣게되는 입장이다보니 ...알겠습니다. 지가 깨닫기전에는 그냥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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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키다리아찌
06.16 · 58.♡.196.41
친구분 본인 생각이 아니라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은거라면 그정도는 전달해주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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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06.16 · 112.♡.221.58
사람을 쓰는 방법 밖에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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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06.16 · 220.♡.97.159
이건 본인 지인들 외 생판 다른 사람이 와서 이야기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오픈 때부터 계속 왔던 손님이 와서 이야기해주던가요. 안그럼 절대 안받아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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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해줘도 안 들을 겁니다. (제 경험상 이야기)